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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채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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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글로벌 미디어로 읽는 세계>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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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책은 언론, 검찰, 정치권력, 지식인 집단이 결합한 일종의 카르텔이 어떻게 한 개인을 공적 사냥감으로 만들어가는지를 해부한 기록이다. 저자들은 이 책을 통해 ‘누구든 마녀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명확히 제시하며, 한국 사회의 공론장이 어떻게 프레임과 이미지 조작을 통해 스스로 정치 권력화되고 폭력화되는지를 비판적으로 분석한다. 이 책은 하나의 사건을 넘어, 권력과 언론이 결탁하여 “정의”의 기억과 연대를 파괴하는 방식 그 자체를 날카롭게 문제 삼는다. 2024년 12월 3일, 대한민국 민주헌정을 뒤흔드는 내란 시도가 현실이 되었던 한국 사회에서 이 책이 던지는 질문은 서늘하다. 과거를 파괴한 자들은 현재도 파괴한다. 저자들은 윤미향 의원과 손영미 소장을 둘러싼 마녀사냥의 전 과정을 기록함으로써, 권력이 어떻게 진실을 침묵시키고 연대를 고립시키는지를 보여주며,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우리 사회 전체에 성찰과 책임을 요청한다. 이 책은 말해지지 못한 진실을 복원하고, 민주주의가 무너지는 가장 음산한 방식에 맞서 싸운다는 점에서, 지금 우리 시대에 반드시 읽어야 할 기록이다.
2.
  • 출판사*제작사 사정으로 제작 지연 또는 보류중이며, 출간 일정 미정입니다.
“미국 미디어 민주주의의 실패를 추적하는 동시에, 한국 미디어 민주주의의 가능성을 꿈꾸게 하는 책이다. 적어도 대한민국의 언론 지형에서 트럼프식 반지성주의는 성공할 수 없을 것이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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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디어 민주주의의 실패를 추적하는 동시에, 한국 미디어 민주주의의 가능성을 꿈꾸게 하는 책이다. 적어도 대한민국의 언론 지형에서 트럼프식 반지성주의는 성공할 수 없을 것이다!”
4.
이 책은 논문 쓰는 것이 대화이고 공동체와 관계 맺는 일임을 생생히 알려준다. 논문 쓰기에 대한 의외의 관점과 실용적인 길을 발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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