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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장은주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직업:대학교수

최근작
2025년 11월 <한국의 사상 정세와 새 공화주의>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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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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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일 계엄은 ‘청년 극우’라는 불편한 진실 하나를 드러냈다. 우리는 그 갑작스러움에 아연실색했다. 하지만 사실 그들은 우리 사회가 화려한 성공에 도취해 제대로 살피지 못한 음지에서 조용하게 자라나고 있었다. 이 책은 우리가 놓치고 있던 이 사회적이고도 개인적인 병리에 대한 심층적 정신분석을 통해 ‘왜 우리 민주주의가 정의롭기 이전에 무엇보다 친절해야 하는지’를 설득력 있게 보여주고 있다.
2.
아직도 우리나라의 많은 학교현장에서는 민주시민교육이라는 개념 자체가 낯설다. 그래도 저자처럼 척박한 환경에서도 다각도로 민주시민교육을 실천해 보려고 했던 교사들이 있었다. 민주시민교육 관련해서는 당위적인 차원의, 그것도 외국 사례와 이론 소개만 넘쳐나는 상황에서, 이 책은 그 교사들이 현장에서 교육을 수행하고 또 그 과정에서 스스로도 더 나은 민주시민으로 성장해 온 생생한 경험과 성찰을 담았다. 우리나라 민주시민교육의 정착과 발전을 위한 빛나는 이정표가 될 것이다.
3.
뒤통수를 한 대 맞은 느낌이다. 솔직히 한글운동이라고 하면 박정희 시대의 국어순화운동’을 떠올릴 수밖에 없는 세대다. 유신체제의 정당화를 위해 국수주의의 옷을 입은 그 운동에 늘 불편한 시선을 가졌더랬다. 그러나 저자는 우리말과 한글을 지키고 사랑하는 일이 우리 사회 민주주의의 문화적 토대를 가꾸는 일이고 사회적 약자들의 인권을 보호하는 일이기도 함을 감동적으로 깨닫게 해주었다. 올바른 국어교육은 가장 기초적인 민주시민교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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