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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정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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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듣기의 철학>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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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8월 16일 출고 
세상에 대해 이야기하는 사람은 많지만, 세상을 조용히 듣겠다는 사람은 드물다. 박수인은 듣는 사람이다. 그는 들려온 소리를 조심스럽게 분석하고 해석하며 그 소리에서 의미를 찾아내고 숨겨져 있던 관계를 드러낸다. 하지만, 놀랍게도 그는 그 순간에도 모든 소리를 그 자체로 존중한다. 내가 원하는 대로 듣지 않겠다는 의지, 억지로 의미를 부여하지 않겠다는 신중함, 미세한 소리도 무시하지 않겠다는 다정함이 그의 글에 담겨 있다. 그는 그것을 ‘사랑하는 듣기’라고 부른다. 이 책에는 그 태도가 만들어내는 사유의 깊이와 따뜻한 감각이 담겨 있다. 사람과 사물과 환경에 대한 배려가 함께 깃들어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음악과 소리에 대한 새롭고 흥미로운 생각들을 따라가다 보면, 독자는 이 세상이 소리로 가득 차 있음을, 그리고 세계를 듣는 자신의 방식이 어느새 조용히 바뀌고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8월 19일 출고 
어릴 적 클래식 라디오 방송을 들을 때면 늘 ‘어떻게 저런 걸 다 알까?’ 궁금했다. 저자는 그 시절 나 같은 청취자를 위해 나라면 엄두가 안 날 일을 놀랍도록 매끄럽게 해낸다. 글은 깊지만 쉽고, 전문적이지만 재밌다. 맛난 음식이 순식간에 사라지듯 간결하다. 더불어 곡과 연주자를 골라내는 능숙한 재치라니! 글로 못다 한 말을 대신해줄 음원도 반갑다. 클래식을 좋아하기 시작한 모든 이에게 이 책을 권한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8월 16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5,120 보러 가기
어릴 적 클래식 라디오 방송을 들을 때면 늘 ‘어떻게 저런 걸 다 알까?’ 궁금했다. 저자는 그 시절 나 같은 청취자를 위해 나라면 엄두가 안 날 일을 놀랍도록 매끄럽게 해낸다. 글은 깊지만 쉽고, 전문적이지만 재밌다. 맛난 음식이 순식간에 사라지듯 간결하다. 더불어 곡과 연주자를 골라내는 능숙한 재치라니! 글로 못다 한 말을 대신해줄 음원도 반갑다. 클래식을 좋아하기 시작한 모든 이에게 이 책을 권한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8월 16일 출고 
쓱 훑어보려다 찬찬히 다 읽었다. 진짜다! 심지어 휴대 전화로 QR 코드를 찍어 음악까지 들으며 읽었다. 음악에는 악기 소리뿐 아니라 그림 속 주인공이 등장하기도 한다. 글도, 음악도, 그림도 귀엽고 사랑스럽고 재치 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세상 모든 악기가 사랑스럽고 친근하게 여겨지는 건 덤이다. 문제라면 읽는 내내 미소 짓느라 볼이 좀 당기는 정도?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8월 16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0,080 보러 가기
“연습실 한 칸 한 칸 열고” 음악가들과 나눈 이 열한 가지 이야기는 다정하고 담담하다. 그 다정함이 얼핏 똑같이 생긴 연습실 안의 선연히 다른 삶들을 다채롭게 드러내고, 그 담담함이 ‘음악가’라는 특별한 사람들의 고민을, 우리들 보통 삶의 결 안에서도 잔잔히 공감할 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그 각각의 삶, 음악 그리고 이야기들은 김호경 작가의 삶, 이야기와 만나 긴장과 이완을 만들어가며 마치 음악처럼 흘러간다. 종내에는 그 이야기들이 나 자신을 비춰, 고개를 끄덕이게 하기도 하고 미소 짓게 하기도 하며, 한숨짓게도 한다. 그러니 이 책은 이미 음악가나 음악가의 삶을 살고 싶은 사람 혹은 연습실 안이 궁금한 음악가가 아닌 사람, 그도 아니라면 음악처럼 흘러가는 담담하고 다정한 이야기를 듣고 싶어하는 모두에게 각각의 깊은 울림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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