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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종교/역학

이름:전병금

최근작
2010년 12월 <최신 실용한자사전>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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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그는 목회를 하던 중 신학 연수를 위해 캐나다에 가서 성서를 더 깊이 보는 안목을 넓히고 실력을 키운 후 신학자의 길을 갈 수 도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는 신학자의 길보다는 외롭고 고달픈 작은 목회자의 길로 평생을 바치는 그리스도의 제자의 길을 걸었다. 그는 신학적 목회의 외길, 그 작은 자의 길에 매진하며 일평생을 고생하며 살았다. 그러나 그는 메마른 학문으로서 신학적인 목회가 아니라 은혜의 깊은 골을 찾아 하나님이 숨겨논 생수의 줄기를 찾아 나섰던 목회자였다. 그의 설교를 읽으면서 느끼는 것은 그는 하늘의 생수를 찾아 맛보면서 말씀을 통해서 전해 주는 보기 드문 목회자임을 알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고목사는 신학자이면서 목회자이다. 곧“신학이 있는 목회, 목회적 신학”을 균형있게 삶을 살았고 또 그것을 설교하는 목회자였다. 그의 설교는 신학적인 설교인데 메말라 있는 신학을 학문적으로 전개하는 설교가 아니라 성령의 은헤로 감동을 주는 복음적인 설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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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고서가, 교회가 다시 일어나고 이 땅에 정의와 평화와 생명이 회복되며 사회의 치유와 화합을 이루는 데 기여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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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3일 출고 
김용연 시의원은 30년이 넘도록 강서에서 건실한 회사를 경영하면서 뛰어난 현실감각을 갖추었다. 연륜과 상인의 감각을 겸비하고 수십 년간 우리 공동체를 위해 봉사하는 삶을 살아온 김용연 의원은 앞으로 지난 4년보다 훨씬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훌륭한 정치인이라고 생각한다.
4.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성경 전체를 주석한 분은 박윤선 박사 외에는 없을 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희귀하다고 합니다. 그분은 평생을 성경 주석과 후진 양성에 바쳤는데 그것은 한국교회를 바른 신앙으로 세워 보고자 하는 열망 때문이었습니다. 오늘날 한국교회가 사회의 손가락질을 받는 것은 한국교회의 강단이 각종 불순물로 오염되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한국교회 강단이 번영신학과 신비주의로 얼룩져 교회를 기업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이미 만신창이가 되어버린 한국교회가 다시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가 되기 위해서는 초대교회에 사도들을 통해서 전해졌던 그 하나님의 말씀, 곧 피 묻은 그리스도의 복음이 원색적으로 전해져야 합니다. 초대교회가 로마의 지배와 이미 화석화되어 전혀 종교로서의 기능을 잃어버린 유대 종교를 뚫고 복음으로 세계를 향해 나아간 것같이, 말씀을 제대로 해석해 준 박윤선 박사의 성경 주석이야말로 한국교회를 일으켜 세울 뿐 아니라 이 세상을 변화시킬 도구가 될 것입니다. 초대교회가 구제 문제로 분쟁이 생겼을 때 사도들이 기도하는 일과 말씀을 전하는 일을 제쳐놓고 접대하는 일을 해 왔다고 회개하고 그런 일은 평신도지도자들에게 맡기고 사도들은 기도하는 일과 말씀 전하는 일에 전무하므로 교회가 왕성한 부흥을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박윤선 박사의 특징은 기도하는 일이었습니다. 한국교회의 목회자들도 사도들과 박윤선 박사처럼 기도하는 일과 말씀 전하는 일에 전무하여야 하겠습니다. 평생 말씀을 연구하고 삶으로 살아낸 박윤선 박사의 일대기를 만화로 엮어 다음 세대에게 전하는 일은 너무 귀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만화는 어린이로부터 중고등학생과 청년, 그리고 장년과 노년에 이르기까지 어떤 세대에게도 유익할 것이라고 생각하여 추천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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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2일 출고 
바라기는 이 자료가 한국교회가 사회의 소금과 빛의 역할을 회복하는 전환점을 마련하는 데 이바지하기를 기대합니다. 저는 한국교회가 이대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 버리지는 않 을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타락한 중세교회가 종교개혁을 통해서 다시 일어났던 것처럼, 성 령이 다스리시는 교회에는 적폐를 청산하고 새로운 길을 헤쳐 나갈 수 있는 자정능력과 저력 이 있다고 믿습니다.
6.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한국 교회의 위기가 갑자기 온 것은 아니기에, 우리가 지금까지 해온 위기 진단을 확인하고 효과적인 위기 극복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객관적으로 상황을 바라보는 것이 꼭 필요한 일이다. 그 위기를 일찍 깨달은 많은 목회자들과 신학자들의 공동의 노력으로 나오게 된 본서를 통하여 교회를 갱신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실제적인 대안을 모색하는데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7.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수험생과 학부모들은 이 묵상집을 통해서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고통을 감당해 가는 방법을 배울 것입니다. 힘들고 고통스러울 때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함께 동행하신다는 것을 깨닫고, 그리스도의 말씀을 사모하고, 생명의 말씀을 뼈에 새기게 될 것입니다. 누군가는 꼭 해야 될 일을 우리 교단의 교목협의회에서 ‘수능 묵상집’으로 역사적인 소임을 다한 것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8.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목사의 신분이면서도 언제나 평신도와 같은 자리에서 겸손히 신앙의 모범을 보이신 허 목사님이기에 분명 설교집을 읽는 청소년들에게 큰 희망과 용기를 주리라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이 설교집을 읽는 사람들이 물질물명에 중독된 청소년들을 사랑으로 가르친 허 목사님의 영성에 감동하여 우리 청소년들의 미래를 위해 기도해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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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건축 - 그 명령을 지켜라 
  • 박윤선 (지은이) | 영음사 | 2013년 2월
  • 13,000원 → 11,700원 (10%할인), 마일리지 650
  • 세일즈포인트 : 2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2일 출고 
박윤선 목사님이 한국교회의 영적 스승이셨다는 것은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고, 그분으로부터 많은 영적 진리를 배웠기 때문에 우리가 그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박 목사님의 경건과 학문은 한국교회와 목회자들이 나아갈 바를 제시해 주기에 진리가 상대화된 이 시기에 더욱 힘써 붙들어야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많은 사람들이 진단하고 있는 것처럼 지금 한국교회는‘ 위기의 시대’입니다. 많은 목회자들의 영적 타락으로 인해 한국교회의 권위는 실추되었고 신뢰는 땅에 떨어졌습니다. 이 때 우리는‘ 누구’의‘ 무슨’ 가르침으로 이 한국교회의 위기를 극복해 나갈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 답은 바로 박 목사님의 영적인 가르침과 경건 속에 있습니다. 한국교회의 많은 목회자들이 박 목사님의 신앙적 유산을 아름답게 계승하여 이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금 한국교회를 부흥케 하는 때가 속히 오기를 바랍니다.
1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2일 출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현대의 정신적 상황을 상호적용하고 중재하되,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현대의 언어로 풀어내는 것이 바로 목회자의 본래 사명이라고 할 것입니다. 목회 현장의 고민과 그 고민을 신앙적으로 풀어내고자 노력하는 목사님들의 고민이 곳곳에 진하게 배어난 이 책을 목회자만이 아니라, 평신도들도 많이 읽어 좀 더 한국 교회가 영적으로 성장하는 데 기여했으면 하는 바람이 간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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