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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상범

최근작
2007년 9월 <대한민국 웹 2.0 트렌드>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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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2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2,700 보러 가기
이번에 책 하나 썼는데 한번 봐주게 하길래, 그러마 하고 받은 책 내용이 @#$&&*$%#. 그래 우리 솔직하게 이런 얘기 녀석들에게 해주는 게 먼저다 싶다. 나는 이만큼 쓸 자신 없으니, 그냥 이 책으로 대신하련다.
2.
  • 블로그의 신 - 천만 방문자를 부르는 콘텐츠의 힘 
  • 장두현 (지은이) | 책비 | 2015년 8월
  • 16,000원 → 14,400원 (10%할인), 마일리지 800
  • 8.5 (35) | 세일즈포인트 : 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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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오랜 경험이 쌓이면 자기도 모르게 비법이라는 게 생기게 마련이다. 저자는 내가 아는 한,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겪을 수 있는 거의 모든 경험을 한 블로거로 첫 손에 꼽힌다. 그런 그가 자기 비법노트를 꼼꼼히 정리해 공개했다니 정말 반가운 일이다. 미디어를 운영하는 사람 눈에도 참고할 게 많은 책이다.
3.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책을 덮고 남는 것 하나를 꼽으라면 이것이었습니다. '입은 닫고 귀는 열어라'. 쉬어 보이지만정말 어려운 이 일을 그들은 멋지게 해내고 있었습니다. 아는 것과 하는 것은 다릅니다. 결국 답은 나 자신에게 있다는 걸 일깨워주는 책입니다. 사실 이 책에서 얘기하는 비결(!)은 소상공인, 중소기업, 대기업 가릴 것 없이 모두에게 통하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오히려 대기업 마케터나 정부공공 기관의 공무원들에게 더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소중한 경험을 공유해준 주인공들에게 감사와 격려를 보냅니다."
4.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네트워크 시대를 말하고 있지만, 그에 따라 새롭게 정의돼야 할 성공과 행복의 방식을 구체적으로 다룬 책은 드물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소위 ‘슈퍼커넥터’로 불리는 네트워크 시대의 새로운 강자의 사고와 라이프스타일, 그리고 비즈니스 방식을 많은 사례들로 보여준다는 점에서 이롭다. 과거에 우리가 간과했거나 그냥 지나쳐버렸던 사소하고 우연한 기회들을 포착해낸 그들, 슈퍼커넥터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5.
  • 페이스북 - 기본 사용법 + 모바일 페이스북 + 비즈니스 활용 
  • 밴더 비어 (지은이), 김태경 (옮긴이) | 한빛미디어 | 2010년 12월
  • 15,000원 → 13,500원 (10%할인), 마일리지 750
  • 9.0 (20) | 세일즈포인트 : 75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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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을 활용한 응용의 사례까지 참고할 수 있으니 더욱 금상첨화인 책! 2010년 한 해를 온통 뜨겁게 달군 키워드는 아이폰과 트위터였다. 2009년에 시작된 트위터 열풍은 그 해 말 국내에 출시된 아이폰의 인기를 등에 업고 더 거세게 확산됐다. 이른바 소셜네트워크와 스마트폰의 시대가 국내에서도 펼쳐지기 시작한 것이다. 아무리 자고 나면 달라지는 세상이라지만, 이제 당분간 새로운 충격은 없을 것 같은 세상이다. 허나, 그럴 리가 있나. 뭔가 또 다른 충격은 꿈틀대다가 터지기 마련이다. 2010년이 꼭 한 달 남은 12월초, 소셜미디어 전문가 몇 분과 함께 저녁을 함께 했다. 소셜미디어 이슈만을 취재하는 언론사 기자들도 서너 명 함께 한 자리였다. 이 자리에서 다가올 2011년에 가장 주목되는 이슈가 무엇인가에 대한 이야기가 돌았는데, 거의 만장일치로 꼽힌 것이 하나 있었다. 바로 페이스북이다. 사실 국내에서 페이스북에 대한 관심은 트위터나 아이폰에 비해 상대적으로 떨어지지만, 세계적인 동향은 정반대다. 페이스북은 이미 6억명에 가까운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트위터가 1억 명 정도라는 것을 감안하면 여섯 배나 많은 사람들이 트위터보다 페이스북에 거주한다. 생각해보라. 6억 명의 세계인들이 대화하고 소통하는 사회를. 이 거대한 사이버 세상이 온전히 내 눈앞에 펼쳐져 있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오프라인 세상의 모든 것들이 하나 둘 이 사이버 세상에 세워지고 있다. 학교와 병원, 언론사와 시장, 은행과 증권사도 속속 모여들고 있다. 6억 인구를 거느린 거대한 사이버 제국인 셈이다. 하지만, 페이스북은 접근하기가 만만치 않다. 회원가입하고 내 담벼락을 하나 얻는 것이야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지만, 그 다음이 문제다. 나 역시 트위터에 먼저 익숙해진 탓에 자꾸 트위터의 기능과 비교를 하게 되는데, 페이스북은 트위터보다 기능이나 서비스가 훨씬 많고 복잡하다. 몇 가지 특징적인 것들만 알고 나면 사용하는 데 무리가 없는 트위터와 비교하면 머리가 아플 지경이다. 제대로 된 매뉴얼 하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게 무리는 아니다. 인터넷 서비스를 매뉴얼까지 봐야 하는 생각도 들지만, 그렇게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게 페이스북인 것도 사실이다. 그러던 차에 반가운 지침서를 만난 것 같다. 단순히 기능이나 서비스만을 습득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활용한 응용의 사례까지 참고할 수 있으니 더욱 금상첨화다. 한동안 늘 가까운 곳에 두고 꺼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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