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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싱클레어 B. 퍼거슨 (Sinclair Buchanan Fergu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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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싱클레어 퍼거슨 예수님의 고별 설교>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71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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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이 책의 내용을 처음 보았을 때 들었던 생각은 리처드 백스터가 『기독교 생활지침』(부흥과개혁사 역간)이라는 방대한 작품을 집필한 이후로 『존 파이퍼 목사에게 묻다』와 같은 책이 처음으로 기독교인들을 위해 나왔다는 것이었다. 존 파이퍼 목사가 10년간 팟캐스트에서 답변한 수많은 질문 중에서 이 책은 가장 많이 나왔던 750개의 답변을 담고 있다. 파이퍼 목사의 사역 시기는 백스터와 3세기 이상의 시간 차이가 있지만 하나의 공통된 신념으로 연결되어 있다. 그것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성경이 가르침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충분하여 ‘모든 선한 일을 위해 온전히 준비되게’ 하므로(딤후 3:15〜17) 가장 온전한 의미에서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우리에게 준다는 깊은 확신이다. 이 책의 가치는 명백하고도 다면적이다. 우선 신학적・목회적・윤리적 질문들을 성경이라는 시금석에 비추어 평가하고 분석하여 일관된 방식으로 그 답변을 준다. 이와 함께 이 과정은 우리가 하나님의 생각을 따라 생각할 수 있게 하나님 말씀의 표현과 내적 논리에 엄격하고 철저한 주의를 기울여 이루어졌다. 이는 우리 모두에게 성경을 읽고 적용하는 패턴이 되며, 성경대로 살도록 격려하는 모범이 된다. 또한, 존 파이퍼 목사가 성경을 다루는 단계적인 세심함은 그가 바라는 대로, 우리가 그의 의견이 우리 삶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또는 어떤 경우에는 적용되지 않을 수 있는지를 분별하게 돕는다. 이처럼 파이퍼 목사는 신학자로서는 우리의 이해를 돕고, 목회자로서는 우리가 단순히 로봇 인형이 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스스로 생각하고 적용하는 분별력 있는 자로 성장하도록 격려한다. 이 책은 존 파이퍼 목사가 시간을 바치고 목회적 돌봄을 통해 이룬 사랑의 수고를 보여 주며, 우리는 파이퍼 목사와 200만 단어가 넘는 자료 중에서 전문적으로 선별하고 편집하는 작업을 해 준 그의 오랜 동료 토니 레인키에게 깊이 감사한다. 이 책은 ‘모든 기독교 가정에 있어야 할’ 희귀한 현대 저서 중 하나이며, 하나님 말씀의 인도하심과 그리스도 안에서의 격려 및 성령을 따라 걸으라는 도전을 위해 우리가 계속 찾아볼 수 있는 책이다.”
2.
신뢰할 수 있는 해설, 성경적 신학, 복음의 중심 되신 그리스도에게 초점을 둔 구약 읽기 안내서로 손색이 없다. 목회자, 설교자뿐만 아니라 교사와 구약 성경을 제대로 읽으려 애쓰는 많은 그리스도인에게 광야에 내린 만나와 같다.
3.
“이 책의 내용을 처음 보았을 때 들었던 생각은 리처드 백스터가 『기독교 생활지침』(부흥과개혁사 역간)이라는 방대한 작품을 집필한 이후로 『존 파이퍼 목사에게 묻다』와 같은 책이 처음으로 기독교인들을 위해 나왔다는 것이었다. 존 파이퍼 목사가 10년간 팟캐스트에서 답변한 수많은 질문 중에서 이 책은 가장 많이 나왔던 750개의 답변을 담고 있다. 파이퍼 목사의 사역 시기는 백스터와 3세기 이상의 시간 차이가 있지만 하나의 공통된 신념으로 연결되어 있다. 그것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성경이 가르침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충분하여 ‘모든 선한 일을 위해 온전히 준비되게’ 하므로(딤후 3:15〜17) 가장 온전한 의미에서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우리에게 준다는 깊은 확신이다. 이 책의 가치는 명백하고도 다면적이다. 우선 신학적・목회적・윤리적 질문들을 성경이라는 시금석에 비추어 평가하고 분석하여 일관된 방식으로 그 답변을 준다. 이와 함께 이 과정은 우리가 하나님의 생각을 따라 생각할 수 있게 하나님 말씀의 표현과 내적 논리에 엄격하고 철저한 주의를 기울여 이루어졌다. 이는 우리 모두에게 성경을 읽고 적용하는 패턴이 되며, 성경대로 살도록 격려하는 모범이 된다. 또한, 존 파이퍼 목사가 성경을 다루는 단계적인 세심함은 그가 바라는 대로, 우리가 그의 의견이 우리 삶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또는 어떤 경우에는 적용되지 않을 수 있는지를 분별하게 돕는다. 이처럼 파이퍼 목사는 신학자로서는 우리의 이해를 돕고, 목회자로서는 우리가 단순히 로봇 인형이 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스스로 생각하고 적용하는 분별력 있는 자로 성장하도록 격려한다. 이 책은 존 파이퍼 목사가 시간을 바치고 목회적 돌봄을 통해 이룬 사랑의 수고를 보여 주며, 우리는 파이퍼 목사와 200만 단어가 넘는 자료 중에서 전문적으로 선별하고 편집하는 작업을 해 준 그의 오랜 동료 토니 레인키에게 깊이 감사한다. 이 책은 ‘모든 기독교 가정에 있어야 할’ 희귀한 현대 저서 중 하나이며, 하나님 말씀의 인도하심과 그리스도 안에서의 격려 및 성령을 따라 걸으라는 도전을 위해 우리가 계속 찾아볼 수 있는 책이다.”
4.
“우리가 이방 땅에서 어찌 여호와의 노래를 부를까”(시 137:4)라는 시편 기자의 질문은 오늘날에도 많은 그리스도인을 괴롭히고 있다. 그러나 내용과 정서적 에너지 모두에서 그 대답은 매우 다양하다. 그렇다면 지혜는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 앨런 스트레인지는 『능력 있는 증인』에서 우리에게 절실히 필요한 역사적 학문, 성경적 사고, 교회에 대한 깊은 사랑의 조합을 제시한다. 『능력 있는 증인』은 편견을 공유하도록 강요하기보다는 우리가 생각할 수 있도록 도움으로써 우리를 섬긴다. 성경이 권장하는 “너그러운 마음”(빌 4:5)을 표현하는 데 있어, 스트레인지는 우리 모두를 위한 모델을 제공한다.
5.
이 책은 데이비드 깁슨의 목회 전체를 대표할 만한 것이다.
6.
“복음이 어떻게 삶을 회복시키는지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주는 책이다.”
7.
“네덜란드 개혁주의 번역협회와 리포메이션 헤리티지 북스는 새로운 세대의 신학생과 목회자와 신학자들을 위해 마스트리흐트의 고전을 영어로 번역해 냄으로써 기독교회 전체, 특히 신학생과 목회자와 신학자들에게 큰 선물을 주었다.”
8.
이 책은 급히 준비한 싸구려 해독제가 아니라, 오랜 시간에 걸친 묵상과 숙고의 산물이자 성숙한 기독교 신학자요 탁월한 교사의 작품이다. 프랜시스 베이컨이 한 유명한 말처럼 ‘꼭꼭 씹어 소화해야 할 책…부지런히 주의 깊게 전체적으로 읽어야 할’ 책으로 꼽을 만하다. 교회에 주는 사랑의 선물이다.
9.
“윌리엄 퍼킨스의 사역에 영향을 받은 사람들의 목록은 청교도 형제단과 그 너머의 진정한 인명사전을 방불케 합니다. 따라서 소수를 제 외하고는 오랫동안 구할 수 없었던 그의 저작을 재출간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출판 사건입니다.
10.
“이 책은 백과사전적이고, 교리적이고, 영적이고, 개인 묵상에 적합하고, 가독성이 높다. 이 책은 다양한 주제에 관해 빛을 발산하는 통찰력 넘치는 어구들로 넘실댄다. 때에 맞는 지혜의 보고이며, 묵상하고 적용하고 나누기에 적합하다. 참으로 모든 기독교 가정을 위한 책이다.”
11.
이 기도문들은 팀 체스터가 우리에게 준 큰 선물이다. 우리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그분을 영원히 즐거워하도록 도와주고, 바울이 말한 것처럼 모든 성도와 함께 그리스도의 사랑을 경험하게 도와준다. 삶의 어떤 상황에서든 하나님과의 교감을 경험하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팀 체스터가 우리에게 보물 상자를 주었다.
12.
『우울하고 불안한 그리스도인들에게』은 목회자와 상담자를 위한 매뉴얼이자, 스터디 그룹을 위한 자료이며,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과 그들을 돌보는 사람들을 위한 현명한 영적 조언을 담은 보고(寶庫)입니다. 영혼의 의사 그룹인 패커, 런디, 백스터와의 몇 번의 상담은 여러분의 영혼을 위한 양약이 될 것입니다!
13.
흔히 무분별하게 사용하는 ‘나는 …을 믿는다.’라는 말은 그 대상이 무엇이든, 믿음이 우리의 삶에 있어 기본적인 것임을 강조하는 것일 뿐이다. 어떤 것이 참임을 믿는 것, 또는 특정한 진리 주장이나 특정한 사람들을 신뢰하는 것, 그리고 그 믿음에 근거하여 행동하는 것은 인간임이 무엇을 뜻하는지 나타내는 단편이다. 우리가 의도적이고 의식적으로 하든 그렇게 하지 않든, 기본 전제를 갖춘 기본 신조를 가지고 자신의 삶의 방식을 통해 그것을 고백하는 것은 불가피한 일이다. 믿음의 사람들이 인류의 일부를 구성할 뿐이라는 개념은 오류다. 우리 모두는 믿음의 사람들이다. 진짜 문제는 그 믿음의 내용과 특성이다. 도널드 매클라우드의 『흔들림 없는 믿음』이 중요하고 반가운 것도 바로 그 때문이다. 이 책이 중요한 것은 우리가 무엇을 믿는가 하는 것이 삶의 기본이고 우리의 성품에 깊은 영향을 미치며 우리 삶의 방식을 형성하기 때문이다. 이 책이 반가운 것은 이 저자가 남다른 지적 능력을 지녔고 역동성과 간결성을 모두 담은 특출한 문체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그는 ‘나는 믿는다.’라는 문구의 의미를 찬찬히 설명해 준다.
14.
신뢰할 수 있는 해설, 성경적 신학, 복음의 중심 되신 그리스도에게 초점을 둔 구약 읽기 안내서로 손색이 없다. 목회자, 설교자뿐만 아니라 교사와 구약 성경을 제대로 읽으려 애쓰는 많은 그리스도인에게 광야에 내린 만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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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파 조직신학』 3권의 출간으로 비키와 스몰리의 기념비적인 신학적 탐구는 이제 우리를 성령이 주관하는 영역 속으로 데려간다. 여기서는 성령의 사역과 관련된 성경적 증언을 개관한다. 즉 구원의 질서(‘오르도 살루티스’)에 대한 500쪽(원서 기준)에 달하는 설명과 함께,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랑하며 하나님께 기도하게 하기 위한 합당한 목표를 지향하는 가운데 팔복과 성령의 열매와 십계명을 광범위하게 탐구한다. 여기서 1권(한글번역본 1, 2권)과 2권(한글번역본 3, 4권)의 특징인 개혁파적인 전통에 대한 포괄적인 지식은 이제 성경 교리의 경험적 차원에 대한 저자들의 특별한 지식과 결합된다. 저자들과 이 여행을 함께 하는 사람은 믿을 만한 안내자이자 유쾌한 동반자와 함께 자신이 여행하고 있음을 발견할 것이다. 이 여정 속에서 신학생은 자신에게 필요한 정보를 발견할 것이고, 목회자와 교사는 자신에게 필요한 자극을 발견할 것이며, 모든 그리스도인 독자는 하나님 앞에서(‘코람 데오’)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 신학적인 교육을 받게 될 것이다.
16.
이 책에서 팀 체스터는 이 복음의 길을 걸어간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고 동행하기를 따뜻하게 권한다. 그 권면을 받아들이라. 절대로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17.
우리 시대 가장 영향력 있는 설교자들의 공저, <뿌리와 열매>에서 두 저자는 우리에게 친절하게 성경을 강해하며 이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게 돕는다.
18.
남다른 분석력과 종합력을 타고난 한 인물, 그를 빚어낸 가정과 가족, 그가 복음을 소통하려고 흡수한 여러 선인과 동시대인의 통찰을 담은 이야기다. 하나님이 섭리하신 삶의 여러 반전도 빼놓을 수 없다. 책 제목을 “팀 켈러가 되기까지”라고 붙여도 될 뻔했다. 그 “되기까지”의 길은 빠르지도, 쉽지도 않았다.
19.
“성경의 이야기는 본질적으로 창세기 3장 15절에 기록된 충돌에 대한 약속을 확장하는 이야기다. 뱀이 여자의 씨를 없애려고 시도하는 내용이 성경 안에 있는 모든 이야기의 배경이다. 성경 이야기의 끝은 이야기의 시작부터 약속된 것이다. 즉 뱀이 사나운 용으로 크게 자라지만 결국 사자(獅子)가 뱀의 머리를 부숴 버린다. 심지어 창조 이전에 사자의 운명은 죽임당하는 어린양이 되는 것이었다. 이 충돌은 성경을 통합하는 유일한 주제는 아니라도 근본적인 주제이며, 앤디 나셀리는 이 주제를 탁월하게 해석한다. 우리는 앤디 나셀리가 마련한 열쇠를 통해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그리스도 안에서 행하신 일의 스릴 넘치는 속성을 새롭게 이해하는 문을 열 수 있다. 이제 『뱀과 뱀 사냥꾼』으로 스릴을 만끽할 준비를 하라!”
20.
“이 책은 칼뱅이 그리스도인의 삶에 관해 어떻게 생각했는지를 논하는 듯 보인다. 그러나 책장을 넘기는 동안 당신은 마이클 호튼이 당신을 칼뱅이라는 관광버스에 태워 기독교 신학 전체를 둘러보게 하고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사실, 이야말로 저자의 (그리고 칼뱅 자신의) 목적이다. 온전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기 위해서는 온전한 성경적 복음이 필요하다. 호튼은 그리스도의 두 본성에 관한 고전적인 공식(‘구별되되 분리되지 않는다’)을 사용해 독자들에게 칼뱅의 가르침에 접근하는 열쇠를 제공한다. 나아가, 제네바의 그 종교개혁자가 그리스도인의 삶에 대해 가졌던 견해가 왜 여전히 비길 데 없는 것인지도 알려준다. 매우 만족스럽고, 아주 재미있고, 기꺼이 추천하고픈 책이다.”
21.
현대인이 삶에서 느끼는 스트레스와 불안감의 기저에는 “나는 충분히 선한가?”, “나는 충분히 행했는가?” 하는 오래된 질문들이 잠재해 있다. 떠나지 않는 그 질문들에 어떤 이들은 시달리고, 어떤 이들은 휘둘리며, 심지어 많은 이들은 냉담함이나 절망 가운데 피폐해지기까지 한다. 저자는 신뢰할 만하고 읽기 쉬운 이 책에서 우리가 가진 문제의 근원과 함께, 우리 자신 편에서는 그 문제를 해결할 길이 없다는 사실을 들추어낸다. 그리고 더 나아가 담백하면서도 마음을 끄는 어투로, 기독교 복음이 우리에게 주는 해답이자 삶을 변화시키는 해답을 제시해 준다. 《마이클 리브스의 칭의를 누리다》라는 이 짧은 책에는 영원토록 길이 남을 그 진리가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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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조엘 비키와 신학에서 그의 바나바인 폴 스몰리는 기독교 교리에 대한 그들의 거대한 강해를 계속해 나간다. 이 책도 성경과 위대한 신학자들을 끊임없이 언급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고, 형이상학적인 언어라기보다는 좀 더 목회적인 언어로 하나님의 모든 백성을 위해 씌어진다. 이 책은 인간론과 기독론이라는 아주 중요한 분야를 다루고 있고, 교회의 위대한 목회자이자 신학자인 분들의 저작을 상기시키는 진정한 『교회 교의학』의 문체를 이어가고 있다. 명료한 서술의 본보기인 이 책은 송영과 성숙과 더 깊은 연구를 촉진할 것이 틀림없다. 신학생에게 교리를 교육하고, 목회자에게 설교를 풍부하게 해주는 교범을 제공하며, 성장해나가는 그리스도인에게는 기독교의 교훈으로 자양분을 얻게 해 줄 자료집이 되어주고, 그들 모두에게 끝없는 신학적인 즐거움을 제공해줄 최고의 책이 여기에 있다.
23.
이 책에서 조엘 비키와 신학에서 그의 바나바인 폴 스몰리는 기독교 교리에 대한 그들의 거대한 강해를 계속해 나간다. 이 책도 성경과 위대한 신학자들을 끊임없이 언급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고, 형이상학적인 언어라기보다는 좀 더 목회적인 언어로 하나님의 모든 백성을 위해 씌어진다. 이 책은 인간론과 기독론이라는 아주 중요한 분야를 다루고 있고, 교회의 위대한 목회자이자 신학자인 분들의 저작을 상기시키는 진정한 『교회 교의학』의 문체를 이어가고 있다. 명료한 서술의 본보기인 이 책은 송영과 성숙과 더 깊은 연구를 촉진할 것이 틀림없다. 신학생에게 교리를 교육하고, 목회자에게 설교를 풍부하게 해주는 교범을 제공하며, 성장해나가는 그리스도인에게는 기독교의 교훈으로 자양분을 얻게 해 줄 자료집이 되어주고, 그들 모두에게 끝없는 신학적인 즐거움을 제공해줄 최고의 책이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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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미문의 풍성함으로 가득한 예배 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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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의 삶에 관한 청교도들의 가르침의 특장점과 질서정연한 논리를 이보다 더 훌륭하게 다룬 간결한 책을 아직껏 읽어본 적이 없다. 이 책의 영적 가치는 미슐 랭 레스토랑의 시식용 음식에 비견할 만하다. 다시 말해, 이 책은 모든 재료를 속속 들이 알고 있고 통찰력까지 겸비한 숙련된 요리사가 손님들의 미각을 자극하는 요리 를 만들어 제공한 것과 같다. 숙련된 요리사인 두 저자는 오랜 요리 경험을 토대로 다양한 인용문을 적절히 요리해 열두 가지 코스 요리의 풍미와 맛을 더함으로써 모 든 독자의 영적 미각에 오래도록 여운을 남기는 영적 요리를 제공했다. 반드시 읽고, 표시하고, 배우고, 내적으로 소화해야 할 책이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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