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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종교/역학

이름:송영목

최근작
2024년 12월 <동물신학>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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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ESV 성경 해설 주석〉은 성경 본문을 통해 저자가 드러내기 원하는 사고의 흐름을 따라가면서 예수님을 중심으로 하는 구원계시사적 관점에서 친절히 해설한다. 설교자는 물론 성경을 진지하게 읽음으로 복음의 유익을 얻기 원하는 모든 크리스천에게 독자 친화적이며 목회 적용적인 이 주석 시리즈를 기쁘게 추천한다.
2.
<ESV 성경 해설 주석>은 성경 본문을 통해 저자가 드러내기 원하는 사고의 흐름을 따라가면서 예수님을 중심으로 하는 구원계시사적 관점에서 친절히 해설한다. 설교자는 물론 성경을 진지하게 읽음으로 복음의 유익을 얻기 원하는 모든 크리스천에게 독자 친화적이며 목회 적용적인 이 주석 시리즈를 기쁘게 추천한다.
3.
토마스 슈라이너는 교회사, 구약성경, 그리고 신약성경의 중요 구절과 관련본문에서 칭의를 간단 명료하게 살핀다. 저자는 신약 서신들의 독특한 상황을 고려하면서 칭의의 의미를 밝힌다. 마지막으로 바울의 묵시적 해석자들과 새 관점 학자들의 편향성과 문제점을 비판하고, 조직신학에서 칭의가 차지하는 위치를 언급한다. 저자는 그리스도와 연합된 성도에게 예수님의 의가 전가됨, 그리스도의 희생 덕분에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주어지는 선물로서 칭의, 법정적 칭의, 칭의와 성화의 구분과 같은 전통적 견해를 변호한다.최근의 칭의 논쟁을 적절하게 반영한 본서를 통해 칭의의 복음이 교회의 시금석이자 토대와 같음을 다시 확인할 수 있다. 독자들의 일독을 권한다.
4.
《새로운 교회, 너머의 교회가 온다》는 하나님의 선교 정신을 복음, 문화, 하나님의 공동체라는 삼각 구도 안에서 설명한다. 저자는 각 장마다 오늘날 교회의 상황을 예리하게 파악하고 갈라디아서를 통해 진단하고 처방한다. 갈라디아서의 미션얼(선교적) 메시지에 귀 기울이게 만드는 저자의 논리를 따라가다 보면 선교적 해석과 설교에 관한 통찰을 얻게 될 것이다.
5.
〈ESV 성경 해설 주석〉은 성경 본문을 통해 저자가 드러내기 원하는 사고의 흐름을 따라가면서 예수님을 중심으로 하는 구원계시사적 관점에서 친절히 해설한다. 설교자는 물론 성경을 진지하게 읽음으로 복음의 유익을 얻기 원하는 모든 크리스천에게 독자 친화적이며 목회 적용적인 이 주석 시리즈를 기쁘게 추천한다.
6.
고신대학교 신약학 교수로 은퇴한 은사께서 외국으로 떠나며 나에게 신학책 네 권을 보관해 달라고 부탁하셨는데, 그중에 웨인 그루뎀의 『조직신학』이 있었다. 은사께서 이 책을 정독하며 곳곳에 하이라이트와 메모를 남겨 두신 덕분에 나는 이 책을 편하게 읽을 수 있었으며, 당시 집필 중이던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해설집에 이를 적절히 활용할 수 있었다. 이번에 출간된 『조직신학』 개정증보판의 장점은 무엇보다 신학자들의 난해한 언어나 개념을 피하고, 성경 주해에 기초해 개혁주의 교리를 간명하게 해설한다는 점이다. 저자는 신학적 완숙미를 발산하며 ‘명료한 언어’라는 그릇에 ‘심오한 교리’라는 맛나고 영양가 넘치는 요리를 담아냈다. 기독교 교리에 대해 궁금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책에서 큰 도움과 유익을 얻을 것이다.
7.
고신대학교 신약학 교수로 은퇴한 은사께서 외국으로 떠나며 나에게 신학책 네 권을 보관해 달라고 부탁하셨는데, 그중에 웨인 그루뎀의 『조직신학』이 있었다. 은사께서 이 책을 정독하며 곳곳에 하이라이트와 메모를 남겨 두신 덕분에 나는 이 책을 편하게 읽을 수 있었으며, 당시 집필 중이던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해설집에 이를 적절히 활용할 수 있었다. 이번에 출간된 『조직신학』 개정증보판의 장점은 무엇보다 신학자들의 난해한 언어나 개념을 피하고, 성경 주해에 기초해 개혁주의 교리를 간명하게 해설한다는 점이다. 저자는 신학적 완숙미를 발산하며 ‘명료한 언어’라는 그릇에 ‘심오한 교리’라는 맛나고 영양가 넘치는 요리를 담아냈다. 기독교 교리에 대해 궁금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책에서 큰 도움과 유익을 얻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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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 신약학 교수로 은퇴한 은사께서 외국으로 떠나며 나에게 신학책 네 권을 보관해 달라고 부탁하셨는데, 그중에 웨인 그루뎀의 『조직신학』이 있었다. 은사께서 이 책을 정독하며 곳곳에 하이라이트와 메모를 남겨 두신 덕분에 나는 이 책을 편하게 읽을 수 있었으며, 당시 집필 중이던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해설집에 이를 적절히 활용할 수 있었다. 이번에 출간된 『조직신학』 개정증보판의 장점은 무엇보다 신학자들의 난해한 언어나 개념을 피하고, 성경 주해에 기초해 개혁주의 교리를 간명하게 해설한다는 점이다. 저자는 신학적 완숙미를 발산하며 ‘명료한 언어’라는 그릇에 ‘심오한 교리’라는 맛나고 영양가 넘치는 요리를 담아냈다. 기독교 교리에 대해 궁금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책에서 큰 도움과 유익을 얻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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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V 성경 해설 주석〉은 성경 본문을 통해 저자가 드러내기 원하는 사고의 흐름을 따라가면서 예수님을 중심으로 하는 구원계시사적 관점에서 친절히 해설한다. 설교자는 물론 성경을 진지하게 읽음으로 복음의 유익을 얻기 원하는 모든 크리스천에게 독자 친화적이며 목회 적용적인 이 주석 시리즈를 기쁘게 추천한다.
10.
딘 플레밍의 글은 늘 신선하고 명료하다. 플레밍이 요한계시록을 선교적으로 읽고자 삼은 출발점은 만유를 새롭게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현재적 사역이다(계 21:5). 그가 잘 간파하듯, 신실한 선교적 공동체를 형성하도록 만드는 요한계시록의 요절도 고난 속에서의 선교를 권면한다(계 11:15). 아버지 하나님은 어린양을 통하여 구원을 이루셨고, 이제 증인 공동체이자 새 창조의 대리자인 교회를 통하여 사랑과 심판을 수행하심으로써 선교하신다. 요한계시록의 환상이 소개하는 하나님 나라의 영광을 ‘미리 맛보는’ 선교적 교회는 다른 작은 영광에 흔들리지 않을 뿐 아니라, 고난에 대한 손쉬운 해결책인 휴거와 저세상만 기다리는 비겁한 반(反)선교적 공동체와 거리가 멀다. 플레밍은 주로 팍스 로마나를 배경 삼아 선교를 논했기에 요한계시록에서의 하나님의 선교에서 큰 걸림돌인 유대인의 역할에는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다. 그럼에도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그가 계속해서 강조하는 요한계시록의 공공-선교적 메시지를 새롭게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추천한다.
11.
〈ESV 성경 해설 주석〉은 성경 본문을 통해 저자가 드러내기 원하는 사고의 흐름을 따라가면서 예수님을 중심으로 하는 구원계시사적 관점에서 친절히 해설한다. 설교자는 물론 성경을 진지하게 읽음으로 복음의 유익을 얻기 원하는 모든 크리스천에게 독자 친화적이며 목회 적용적인 이 주석 시리즈를 기쁘게 추천한다.
12.
패트릭 슈라이너는 사도행전 주석에서 헬라어 본문을 간명히 분석하고, 저자 누가 당시의 그레코-로마 배경을 적절히 고려하는 아드 폰테스 정신을 유지하면서도, 교부와 중세 주석가들과 대화한다. 저자는 종종 본문에서 더 풍성한 의미를 찾고, 구약 간 본문성을 통해 신학적 메시지를 찾으며, 여러 도표로써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무엇보다 풍부한 각주는 본문을 깊이 이해하도록 보충 설명을 제공한다. 세부적인 주석에 모두 동의할 수는 없지만, 삼위 하나님께서 교회를 통해 세상을 통치하시는 위로의 복음 내러티브를 본서를 통해 만나보기를 추천한다.
13.
개혁주의 신약학자인 저자는 ‘신약의 구약 사용’을 연구하는 방법을 단순화하여 세 단계로 제시한다. 저자는 많은 예를 들면서, 독자가 실제로 신약의 구약 사용에 익숙해지도록 돕는다. 무엇보다 저자는 구약과 신약의 연결 고리가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분명하게 논증한다. 오직 성경(Sola Scriptura)과 전체 성경(Tota Scriptura)과 오직 그리스도(Solus Christus)를 귀하게 여기는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이 책을 가까이 두기를 추천한다.
14.
우리 안에 피상적 회개와 하다가 만 돌이킴이 적지 않습니다. 이런 차제에 이충재 박사의 신간은 성경적 돌이킴의 의미를 잘 살핀 후 그리스도인의 실천적 돌이킴을 촉구합니다. 무엇보다 저자는 마태복음에서 돌이킴을 예수님의 구원 사역의 중심 목표로 볼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하면서, 마태복음 전체 메시지에서 돌이킴을 관통시킵니다. 본서를 통해 예수님의 구원의 은총을 입은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하나님의 뜻과 선한 행실을 전 생애에 걸쳐서 힘써 이루어야 한다는 귀한 교훈을 얻게 됩니다.
1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8일 출고 
자연 계시로 생명의 복음을 전하는 열망을 담은 시와 단상 송영목 교수 (고신대 신학과) 늘 느낀 바처럼 본서를 읽으면서 시인의 정신세계가 심오함을 다시 깨닫습니다. 그런데 그리스도인 시인의 신앙 세계는 더 심오하고 은혜롭습니다. 하창길 시인은 자연계시를 생명의 복음이라는 특별계시로 이해하고 잘 해석합니다. 석양, 눈, 비, 바람, 바다, 백사장, 호수, 강, 이슬, 별, 갈대, 꽃, 산, 언덕 등이 그의 신앙과 정신의 레이더망에 들어옵니다. 그는 신앙으로 해석된 자연계시를 불신 독자에게 소개하기에, 자연계시는 연결고리이자 접촉점입니다. 이와 같은 맥락에서 <벨직신앙고백서> 제2조는 “우주를 창조하시고 보존하시며 통치하시는 것을 통하여 하나님을 아는데, 이 우주는 우리 눈앞에 있는 가장 훌륭한 책과 같고 그 안에 있는 크고 작은 많은 피조물은 글자와 같아서, 그것들은 사도 바울이 말한 대로(롬1:20)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속성들인 그분의 능력과 신성을 우리로 묵상하도록 인도합니다.”라고 고백한 바 있습니다. 본서는 시, 시에 대한 복음 단상, 그리고 관련 성경구절을 차례대로 제시합니다. 특히 복음 단상에는 복음에 대한 신앙고백, 여러 신학자나 철학자의 글, 그리고 자신의 간증을 은혜롭게 소개합니다. 저자는 특히 생을 반추해야할 황혼에다 다른 그리스도인이건, 비신자이건 독자들에게 십자가의 사랑, 즉 ‘하늘’로 표현하고 있는 하나님의 은혜, 생명의 복음, 참 기쁨과 감동을 훌륭하게 소개합니다. 저자가 경험했을 기도와 고뇌 그리고 벅찬 구원의 감격과 하나님의 은혜를 떠 올려봅니다. 하나님과 그리고 그리스도를 모르고 죽어가고 있는 세상의 불쌍한 사람들을 향한 저자의 사랑과 열정에 존경과 응원을 보냅니다.
16.
이 책의 저자가 간파하듯이, 요한계시록을 제대로 이해한다면, 위로와 소망 그리고 경고를 얻을 수 있다. 이를 위해 저자는 먼저 큰 단락의 주제들을 제시한 후, 작은 단원마다 적절한 키워드를 따라 해설한다. 그런데 키워드는 연구자가 본문을 자세히 그리고 나름의 관점을 가지고 연구해야만 찾을 수 있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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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V 성경 해설 주석〉은 성경 본문을 통해 저자가 드러내기 원하는 사고의 흐름을 따라가면서 예수님을 중심으로 하는 구원계시사적 관점에서 친절히 해설한다. 설교자는 물론 성경을 진지하게 읽음으로 복음의 유익을 얻기 원하는 모든 크리스천에게 독자 친화적이며 목회 적용적인 이 주석 시리즈를 기쁘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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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V 성경 해설 주석〉은 성경 본문을 통해 저자가 드러내기 원하는 사고의 흐름을 따라가면서 예수님을 중심으로 하는 구원계시사적 관점에서 친절히 해설한다. 설교자는 물론 성경을 진지하게 읽음으로 복음의 유익을 얻기 원하는 모든 크리스천에게 독자 친화적이며 목회 적용적인 이 주석 시리즈를 기쁘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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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V 성경 해설 주석〉은 성경 본문을 통해 저자가 드러내기 원하는 사고의 흐름을 따라가면서 예수님을 중심으로 하는 구원계시사적 관점에서 친절히 해설한다. 설교자는 물론 성경을 진지하게 읽음으로 복음의 유익을 얻기 원하는 모든 크리스천에게 독자 친화적이며 목회 적용적인 이 주석 시리즈를 기쁘게 추천한다.
2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9일 출고 
신앙고백은 개혁교회의 강점이자 표지입니다. 그리고 신앙고백에 충실한 성도는 쉽게 흔들리지 않습니다. 하지만 ‘다섯 가지 오직’을 비롯하여 성경적 교리가 설교단에서 선포되지 않는 현실은 아쉽습니다. 개혁주의 이론과 실천을 겸비한 저자 정찬도 목사의 신간이 출간되어 독자를 찾아갑니다. 저자는 ‘다섯 가지 오직’을 해설하면서 성경과 역사적 개혁주의 신앙고백서들의 조화와 균형을 추구합니다. 그리고 본서는 목회자에게 실천적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설교 작성에 도움을 줍니다. 독자들은 저자의 수고 덕분에 자세하고 정확한 역사적이며 교리적 정보를 편안하고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약 400년 전 선배들의 신앙고백을 현대에 되살린 본서가 성경과 교리를 익히는데, 큰 유익을 제공할 줄 믿어 독자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21.
〈ESV 성경 해설 주석〉은 성경 본문을 통해 저자가 드러내기 원하는 사고의 흐름을 따라가면서 예수님을 중심으로 하는 구원계시사적 관점에서 친절히 해설한다. 설교자는 물론 성경을 진지하게 읽음으로 복음의 유익을 얻기 원하는 모든 크리스천에게 독자 친화적이며 목회 적용적인 이 주석 시리즈를 기쁘게 추천한다.
22.
이 책의 독자는 저자가 놓아 둔 요한계시록의 문예-역사적 해석의 토대를 감사하게 활용하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 계시가 완성되어 가는 신학적 메시지를 본격적으로 찾아 나설 수 있다. 이 책은 신학적 안테나를 떠받드는 콘크리트 하부 구조물과 같다. 물론 독자는 수사학을 특정 이념과 결합하는 종합적 해석법의 맹점을 따라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요한이 소아시아의 1차 수신자를 설득했다면, 이 책의 저자는 현대 독자를 설득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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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앙 QR 코드 - 누구나 궁금한 질문, 아무도 안 해준 대답 
  • 정찬도 (지은이) | 고신언론사 | 2023년 9월
  • 15,000원 → 13,500원 (10%할인), 마일리지 450
  • 세일즈포인트 : 142
저자는 성도가 궁금해하는 주제들을 성도의 실제 생활에서 예를 찾아, 성경적이고 개혁신학에 입각하여, 이론과 실천의 균형을 추구하면서 설명합니다. 그리고 각 주제를 복습하도록 질문을 제시하기에 소그룹 토론을 위해 본서가 잘 활용될 것입니다.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주제임에도 불구하고 쉽게 답하기 부담스러운 많은 주제를 간명하게 풀이해 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유익을 얻을 것입니다.
24.
〈ESV 성경 해설 주석〉은 성경 본문을 통해 저자가 드러내기 원하는 사고의 흐름을 따라가면서 예수님을 중심으로 하는 구원계시사적 관점에서 친절히 해설한다. 설교자는 물론 성경을 진지하게 읽음으로 복음의 유익을 얻기 원하는 모든 크리스천에게 독자 친화적이며 목회 적용적인 이 주석 시리즈를 기쁘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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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페미니즘은 동물 신학, 환경 신학, 후식민주의 신학 등과 접맥되어 해석 방식에 있어 다양성이 점증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이런 세상의 모든 이념적 해석 방법론들에 대해 그리스도인의 신앙과 삶의 최종 권위이자 표준이며 진리의 말씀인 성경에 부합하는지 물어보아야 합니다. 본서는 여성 그리스도인의 그릇된 시각과 삶의 윤리를 성경적 세계관으로 교정하는 시도입니다. 여성 그리스도인은 거짓을 이기는 진실한 하나님의 사람이어야 합니다. 이것은 남성 그리스도인에게도 해당하므로, 이 책을 모든 그리스도인이 일독하기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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