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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종교/역학

이름:김관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24년 4월 <낮은 데로 가라>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22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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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조성환 목사의 『신앙의 지구력은 어떻게 생기는가?』는 달리기를 통해 신앙과 삶의 긴 여정을 성찰하며, 변화와 성숙의 의미를 깊이 탐구한 소중한 묵상록이다.
2.
한병수 교수님의 <반하다 시리즈>가 계속해서 출간되고 있어서 목회자로서 너무나도 기쁩니다. 이미 <반하다 시리즈>를 보신 독자들은 이번 야고보서도 많은 기대를 가지고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그 기대에 걸맞는 책입니다. 각 절마다 필요한 헬라어 원문을 분석하여 텍스트 자체의 의미를 정확하게 드러내는 동시에 교부들의 해석과 통찰을 참고함으로 의미의 풍성함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저자는 바울 서신과 야고보 서신의 긴장감을 이야기하며 이들은 동일한 경건을 가르치되 강조점의 차이를 보인다고 말합니다. 야고보는 경건의 더욱 실질적인 측면, 즉 세상에서 고난을 당하며 살아가는 신자에게 참 경건에 이르는 구체적인 지침들을 논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특별히 야고보는 예수님의 산상수훈 말씀과 구약의 잠언 전반부를 경건의 기초로 삼아 자신의 시대에 꼭 필요한 실천적인 지침들을 제공하는 서신을 적고 있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저자는 야고보서를 읽으면 경건의 길이 보인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야고보서를 자세하게 공부하길 원하는 성도들, 특별히 야고보서를 한 절씩 자세하게 강해하길 원하는 목회자에게 탁월한 안내서가 될 것입니다.
3.
『아름다운 교회를 향하여』는 저자 홍성훈 목사님의 오랜 묵상과 깊은 신앙 여정이 깃든 책으로서, 교회의 참된 아름다움과 본질을 향한 사색을 정성스럽게 담아냅니다. 저자는 사도행전의 이야기를 단순히 해설하는 것을 넘어, 오늘날 교회가 회복해야 할 진정한 방향성을 따뜻한 어조로 일깨웁니다. 글을 읽다 보면 성령의 불꽃 속에서 복음을 전하던 초대 교회의 열정이 지금의 우리에게도 살아 있는 울림으로 다가옵니다. 저자의 시선은 따뜻하면서도 예리하게 교회의 본질을 향하고 있습니다. 그가 꿈꾸는 교회는 단지 예배의 공간이 아닌, 사랑과 빛이 머무는 생명의 자리이며, 하나님을 향한 순수한 갈망으로 가득 찬 공동체입니다. 따라서 “교회란 하나님과의 관계 안에서 빛나는 곳이어야 하며, 교인들이 서로를 돌아보고 세상으로 나아가는 사랑의 중심이어야 한다”라고 하는 그의 신념이 깊은 울림을 전합니다.
4.
우리 시대 교회와 성도들의 모습을 보면서 우려스러운 점이 몇 가지있습니다. 하나는 거듭남중생), 회심의 개념과 의미를 설명해보라고 요청했을 때,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는 사람들이 별로 없다는 것이고, 또 하나는 거듭남을 경험하지 못한 사람들이 교회의 회원이 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설교자의 실수가 여기서 발생합니다. 예배당에 나와 앉아 있는 사람들을 신자로 간주한 상태에서 성화를 촉구하고, 신자의 책임을 요청하는 것이지요. 자연스럽게 교회는 생명력을 잃어가고 율법주의가 판을 치게 됩니다. 우리 시대의 교회와 설교자들이 각성해야 할 지점이 바로 여기입니다. 이미 구원에 관한 몇 권의 책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손재익 목사님께서 이 책을 통해 교회 안의 영적인 현실을 제대로 진단함과 동시에 설교자들이 외쳐야 할 거듭남의 복음을 탄탄한 신학 지식과 정확한 성경 해석에 근거하여 제시하셨습니다. 이 책을 읽는 신자들은 자신의 영혼의 상태를 점검하는 계기가 될 것이고, 설교자들은 무엇을 외치고 가르쳐야 하는지에 대해 큰 도전을 경험하게 되리라 확신합니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28일 출고 
최세영 목사님의 새가족반 교재는 오랫동안 교회에서 사용하며 검증된 책입니다. 새가족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들이 정확하고 쉽게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새가족부 교재를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기쁜 마음으로 추천합니다.
6.
탁월한 신약학자인 슈라이너가 칭의에 관한 책을 출간한다는 소식에 반가운 마음이 듭니다. 칭의는 기독교의 가장 중요한 교리이며 복음을 이해함에 있어서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요소입니다. 슈라이너는 교회사, 구약성경과 신약성경, 조직신학을 폭넓게 다루면서 칭의가 무엇인지 이해하기 쉽게 간결하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한국교회가 다시금 성경이 말하는 칭의가 무엇인지 점검하고 바른 믿음 위에 세워지는 기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7.
참된 교회란 어떤 모습일까요? 참된 목양이란 어떤 형태일까요? 은혜의동산교회 이야기를 들여다보십시오. 바로 그 안에 해답이 있습니다.
8.
아브라함 카이퍼의 탁월함에 비해 우리나라에는 그와 관련된 책이 많이 없어서 아쉬웠는데, 『한국 교회를 위한 카이퍼의 세상 읽기』 출간 소식을 접하고 매우 기뻤다. 특별히 이 책은 한국 교회에 이미 많이 알려진 기독교 세계관의 원리를 처음으로 제시하고 적용한 아브라함 카이퍼가 한국 교회의 성도들에게 쓰는 일인칭 시점의 편지 형식을 취하면서, 기독교 세계관과 영역 주권 등의 핵심 개념을 원래 문맥에서 잘 설명하고 있다.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기독교 신앙이 가진 균형감과 다양성을 배울 수 있기를 소망한다.
9.
저자의 글을 읽다 보면 “태초에 인권이 있었다” 말하는 자못 호기로워 보이는 명제가 결코 과언이 아님을 알게 된다. 전통적으로 ‘신권’ 중심으로만 이해되어 온 ‘율법’이 도리어 ‘인권’에 대한 보고(寶庫)로서 우리에게 주어졌다는 사실을 여지없이 확인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을 당장 펼쳐 읽어 보라.
10.
  • 중간사 수업 - 유대 문헌으로 보는 신구약 중간사의 세계 
  • 박양규 (지은이) | 샘솟는기쁨 | 2024년 5월
  • 19,800원 → 17,820원 (10%할인), 마일리지 990
  • 10.0 (15) | 세일즈포인트 : 3,106
신구약 중간사 연구 20년을 기반으로 역사, 인문, 예술을 적시적소에 활용하는 저자의 박학다식한 소양에 찬사를 보낸다.
11.
  • 잃어버린 400년 - 쉽고 재미있는 신구약 중간사 이야기 
  • 강학종 (지은이) | 세움북스 | 2024년 5월
  • 15,000원 → 13,500원 (10%할인), 마일리지 750
  • 10.0 (9) | 세일즈포인트 : 1,782
신구약 중간 시대에 대한 그간의 저술들이 다분히 학문적이고 신학적으로 치중되어 있는 상황에서 강학종 목사의 《잃어버린 400년》은 일반 성도들에게 신구약 중간 시대를 쉽고 친절하게 소개하는 좋은 길라잡이가 되어줄 것입니다.
12.
매튜 베이츠의 책이 계속해서 한국에 소개되고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베이츠는 복음이 오해되고 축소되고 있는 오늘날, 복음의 핵심이 무엇인지를 우리에게 명확하게 제시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복음이 무엇인가?”에 대해 관심을 가진다. 하지만 베이츠는 더 근본적이고 중요한 질문이 있다고 말한다. 바로 “왜 복음이 필요한가?”라는 질문이다. 오늘날에는 복음이 각 개인이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어 죄사함을 받는 것과 동의어가 되었다. 성경이 가르치는 복음의 의미를 축소시켜 버린 것이다. 하지만 성경이 전하는 복음은 그보다 훨씬 더 깊고 풍성하다. 베이츠는 이런 도발적인 문장을 구사한다. 무엇보다도 먼저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는 것은, 성경이 가르치는 초점에서 벗어나 있을 뿐더러, 신앙생활 중에서도 많은 부작용을 낳는다. 베이츠는 복음의 핵심이 예수님의 왕권에 있음을 상기시킨다. 성경이 복음에 대해서 언급하며 계속해서 반복하는 메시지가 바로 예수님이 그리스도 즉, 왕이라는 사실이다. 베이츠는 십자가와 부활 역시 복음의 핵심이지만, 그럼에도 예수님의 왕권을 놓쳐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다. 예수님이 그리스도가 되셨다는 것이 복음의 틀로 전제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틀 안에서 비로소 십자가와 부활이 온전한 의미를 갖는다고 말한다.
13.
받아들여짐은 구성원의 입맛에 맞게 자신을 바꿔놓는 것이 아닌 온전히 나로서 그들과 함께하는 것입니다. 당신이 이 세상에 지금 존재하는 이상 이미 당신은 더할 나위 없이 아름다운 정답입니다.
14.
교회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부름받은 예배 공동체, 세움받은 교육 공동체, 보냄받은 선교 공동체라고 답하고 있다. 이 정의가 소개될 때 독자는 외칠 것이다. 그래! 이게 진짜 교회지!
1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28일 출고 
창세기에 관련된 많은 책이 시중에 나와 있습니다. 그러나 먹거리라는 관점으로 창세기를 바라보며 해석하는 책은 한국에서는 처음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처음에는 가우뚱했지만 이세령 목사님의 친절한 설명을 따라 읽다보면 어느새 고개를 끄덕이게 됩니다. 구약과 신약을 오가며 펼치는 주해와 논증이 읽는 이들에게 감탄을 자아냅니다. 각 장마다 각 주제를 매끄럽게 풀어내며 다음 주제로 이어가는 실력이 탁월함을 느낍니다. 결코 읽기 어렵지 않은 평이한 단어와 문장을 구사하지만, 읽는 독자들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깊이 있는 책입니다. 결국 저자가 강조하는 것은 먹거리가 제공되는 하나님이 창조하신 선한 세상을 만들어 가라는 것입니다. 함께 먹거리를 나누고 평균함의 원리로 필요를 채우는 선한 세상을 꿈꾸며 성경을 바라보고 해석하는 저자의 관점이 신선하고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우리도 먹거리를 나누는 선한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면 좋겠습니다. 탁월한 논증과 따뜻함이 묻어있는 이세령 목사님의 책을 기꺼이 추천합니다.
16.
강은도 목사님은 대중 친화적인 설교자입니다. 그의 설교는 신학적으로 탄탄할 뿐 아니라 기독교 정통주의에 뿌리내리고 있습니다. 이 책으로 성경 신학에 기초한 설교가 무엇인지 경험하면서,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영혼에 던지는 도전과 깊은 은혜도 맛볼 수 있을 것입니다.
17.
세상 속에서 신자로 살아가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우리는 신자로 부름 받고 세상에 보내졌지만 세상은 하나님의 창조 이야기가 아닌 다른 이야기로 살아가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신자는 우리가 무슨 이야기 안에 존재하는지 지속적으로 기억해야 한다. 이 책의 저자는 우리 일상에서 잊혀져가는 성경 이야기의 기억을 신약의 증인들과 증언을 통해 복원한다. 말씀을 삶으로 드러내기 원하는 모든 신자들에게 이 책은 중요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18.
“하나님이 서게 하셨다면 또 하나님이 움직이게 하실 것이라고 믿는 믿음”이 우리를 이끌어 갑니다. 우리의 치열한 삶과 일상에서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에 조금 더 민감하게 반응하고자 하는 모든 분께 일독을 권합니다.
1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28일 출고 
팀 켈러 목사는 장로교 출신 목사이고, 리디머장로교회 또한 장로교회이다. 그래서 그런지 한국에서 가장 사랑받고 있는 외국 목회자를 뽑으라면 단연 팀 켈러 목사일 것이다. 그리고 팀 켈러 목사를 가장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사람이 바로 안성용 목사일 것이다. 안성용 목사의 전작인 『팀 켈러의 복음 이해와 교회의 사명』이 팀 켈러의 복음 이해가 ‘무엇’인지, 그리고 복음이 ‘왜’ 개인과 세상 변화의 운동력인가에 초점이 맞춰졌다면, 이번 신간은 팀 켈러가 ‘누구’인지, 그리고 팀 켈러는 ‘어떻게’ 복음 중심으로 교회 사역을 했는지를 다룬다. 안성용 목사는 팀 켈러 전문가답게 팀 켈러의 삶과 그 삶을 통해 형성된 신학과 사역에 끼친 영향을 조명함으로써, 그의 사역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펼쳐졌는지 알려 준다. 특별히 불신자 전도 사역에 대한 구체적인 모습과 소그룹 사역에 대한 설명만으로도 이 책은 읽을 가치가 있다. 팀 켈러의 신학과 사역이 그의 삶에서 어떻게 형성되었고, 그의 복음 이해가 사역의 현장에서 어떻게 구체적으로 나타났는지 이 책을 통해 친절한 설명을 듣고서 팀 켈러의 책을 읽는다면, 누구나 팀 켈러 전문가일 뿐만 아니라 자신의 오리지널리티(originality)를 형성하는 데 부족함이 없을 것이라고 여긴다. 자신의 삶을 통해 형성된 신학에 대한 이해와 적용, 자신이 삶을 살아가는 현장에 대한 이해와 적용, 그리고 자신의 사역에 대한 이해와 적용을 더욱 구체적이고 실제적으로 돌아보고자 하는 모든 분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20.
자신을 찾는 길을 원하고, 공동체적으로도 환대와 포용과 성숙으로 도약하길 원하는 모든 독자에게 일독을 권한다. 신학과 시대와 목회 현장에 대한 눈이 열릴 것이다.
21.
저자의 글은 리듬감을 넘어 다이내믹하고, 내용은 진지한데 재미나고, 신학적 스탠스는 보수 신학의 영광을 지켜야 한다는 사명감이 느껴질 정도로 비장하고 탄탄하다. 무엇보다 저자의 글은 성도들의 삶과 현실과 정황을 끝까지 붙잡고 늘어지기 때문에 읽고 나면 청량감까지 안겨 준다.
22.
‘창조주이신 하나님이 사탄도 창조하셨을까?’ ‘영적 전쟁이란 무엇일까?’ 기독교 신앙을 가진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자문해 보았을 질문들이다. 저자 역시 이런 질문들로부터 연구를 시작하며 구약성경과 중간기 유대 문헌들을 검토한다. 그리고 기독교와 유대교가 왜 서로 다르게 사탄의 개념을 발전시키고 수용했는지, 초기 기독교인들은 사탄을 어떻게 이해했는지, 또한 초기 한국 기독교 안에서 일어난 축귀 사역은 어떤 형태로 발전했는지로 연구를 확장한다. 구약에서 시작해서 현재 한국 기독교가 인식하고 있는 사탄의 개념까지 아우르고 있는 이 책은 한국 교회 성도들의 영적 존재에 대한 건강한 이해와 신앙 형성에 기여하는 유익한 책임에 분명하다.
23.
성경을 관통하는 하나의 일관된 주제가 있지요. 어떤 이는 언약을 말하고 어떤 이는 하나님 나라를, 어떤 이는 예수 그리스도나 구속사를 제시합니다. 지금까지 많은 책들은 선택한 하나의 주제에 천착한 나머지 다른 주제를 의도치 않게 간과하거나 주제간 상관 관계를 설명하는데 있어 미흡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이번에 출간한 문지환 목사의 신간은 이런 부분에서 강점이 있습니다. 구약과 신약의 통일성과 연속성을 전제하면서 언약과 그리스도, 구속사 같은 주제를 ‘하나님 나라 이야기’ 안에서 수려하게 풀어냅니다. 성경의 자연스러운 내러티브를 따라 각각의 주제들이 어떠한 상관관계에 있는지, 성경 속 제 위치에 가져다 놓는 모습은 가히 압권입니다. 목적에 있어 목회적이며 내용에 있어 신학적이고 구성에 있어 교육적인 이 책은 성도들에게 최적의 성경 개관 교재로, 신학생과 목회자에게는 가장 먼저 읽어야 할 기본적인 성경 신학 도서로 자리매김하리라 감히 장담합니다.
2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28일 출고 
목사님의 글은 겨울의 추위와 가시밭길 같은 힘겨움 속에서도 봄(春)의 따스함과 향기로움을 다시 바라보는(視) 기대와 소망을 가지게 합니다. “주님께 기억되는 인생이 복”이라는 목사님의 고백에서 인생의 사계절을 경험한 겸손을 느낍니다. 주님의 교회를 다시 보기 원하는, 주님의 교회에 다시 희망이 봄이 오기를 고대하는 모든 목회자들과 성도님들께 일독을 권합니다.
25.
사랑하는 동생 김진혁 목사의 책, 《느그 아부지 뭐 하시노?》가 출간되어 한없이 기쁩니다. 이 책은 한 사람이 한 사람으로 서기 위해 부모와의 만남, 이웃과의 만남, 그리고 그 만남 가운데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일하심을 여과 없이 보여 주고 있습니다. 삶과 죽음, 그 경계선에서 살아가는 한 사람의 인생이 얼마나 가치 있고, 아름다우며, 의미 있는지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그 경험은 우리의 인생 또한 얼마나 가치 있고, 아름다우며, 의미 있는지를 깨닫게 해줄 것입니다. 우리 인생의 가치, 아름다움, 그 의미를 소중히 여기고자 하는 모든 분께 일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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