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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이름:김진향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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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서른아홉, 처음으로 죽음을 공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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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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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윤수빈 작가를 보면 상대를 안심시키는 반듯함이 있다. 함께할 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편안하게 대화를 하게 된다. 반듯한 작가의 태도에서, 나의 생각과 말을 오해 없이 들어줄 거라는 신뢰감을 느끼는 것이다. 그런 작가가 대화를 잘하는 방법에 대한 책을 냈다. 말을 잘하는 사람은 너무나 많다. 하지만 대화를 잘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온몸으로 상대를 위해 정성껏 듣고, 삶으로 보여주는 작가의 책이니 꼭 읽어보길 추천한다.
2.
김종섭 소장은 같은 광고인이라도 쉽게 생각하지 못하는 광고를 만든다. 그래서일까? 그의 남다른 아이디어를 사랑하는 광고주가 많다.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필요하다면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3.
  • 상처도 스펙이다 - 꿈에 다가가는 당신에게 용기를 주는 한마디 
  • 최해숙 (지은이) | 생각지도 | 2017년 5월
  • 15,000원 → 13,500원 (10%할인), 마일리지 750
  • 8.7 (3) | 세일즈포인트 : 14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9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9,450 보러 가기
나도 ‘꿈파쇼’ 무대에 선 적이 있었다. ‘꿈을 파는 강연쇼’답게 내 꿈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자리라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다. 내 이야기를 놓칠세라 귀로 듣고,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담아가는 사람들의 진지한 태도에 큰 감동도 받았다. 게다가 ‘꿈파쇼’는 수익금으로 나눔을 실천하기도 한다니! 오드리 헵번처럼 나눔을 실천하는 삶을 살고 싶은 나에겐 그래서 더 뜻깊은 자리였다. 그 모든 일을 해내고 있는 사람이 바로 이 책의 저자인 최해숙 대표님이다. ‘꿈파쇼’의 무대만큼이나 푸근하고 진한 감동이 책에서 몰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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