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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여태전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1년, 대한민국 경상남도 하동

최근작
2024년 6월 <학부모와 교사>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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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삶과 배움이 분리되지 않는 ‘삶을 위한 학교’로의 초대 이 책은 삶과 배움이 하나 되는 행복한 학교, 민주주의 학교라고 불리는 대안학교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분명히 ‘세계의 대안학교’ 이야기 속으로 우리를 초대하지만 결국 오늘의 한국 교육의 현실을 깊이 성찰하는 책이다. 나아가 기후 위기와 인공지능 시대라는 인류문명의 대전환 시대를 맞이하여 지금 우리 교육은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를 엄중하게 되묻고 있다. 결국 교육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따뜻한 관계와 기다림을 통해 완성된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책이다. 저자 전정일 선생님이 평소 가슴에 품은 질문은 세 가지이다. “행복한 교육은 세상을 바꿀 수 있는가?” “배움은 왜 삶과 멀어졌는가?” “학교는 왜 아이들의 속도를 기다려주지 못하는가?” 이 책은 이런 근본적인 질문에 저자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써 내려간 치열한 삶의 기록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배움이 경쟁이나 입시를 위한 수단이 아니라 ‘삶 그 자체’가 되어야 함을 강조한다. 아이들을 통제 대상이 아닌 존엄한 인격체로 신뢰하는 교육철학을 역설한다. 특히 학교가 민주주의를 연습하는 공간이자 행복한 공동체로서 지녀야 할 본질적인 역할이 무엇인지를 탐색하며 그 사례를 찾아 우리에게 보여준다. 과연 아이들이 자기다움을 유지하며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대안학교, 행복한 학교, 미래학교는 어떻게 만들어가야 하는가? 이 책에서 저자가 찾아낸 세계 대안학교들이 공통적으로 추구하는 교육철학은 무엇인가? 세계의 대안학교들은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 속에 있으면서도 ‘아이를 한 사람의 존재로 존중’하며 더 나은 삶의 방식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이들이 지향하는 교육철학과 삶의 태도를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자. 첫째, 아이의 선한 본성에 대한 신뢰이다. 교육의 출발점은 어린이를 통제의 대상이 아니라 스스로 성장하려는 힘을 가진 존재로 믿고 신뢰하는 것이다. 아이를 미완성의 존재로 보지 않고 이미 존엄한 한 사람의 주체로 대하며, 그들의 선한 의지를 믿는 것이 대안학교 구성원들의 공통된 태도이다. 둘째, 경쟁이 아닌 삶을 위한 교육이다. 교육의 목적을 시험이나 경쟁에서 이기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함께 행복하게 살아갈 것인가’에 둔다. 학교는 지식을 전달하는 공간을 넘어 삶의 본질을 묻고, 배움이 삶과 분리되지 않는 ‘삶을 위한 학교’를 지향한다. 셋째, 민주주의의 일상적 실천이다. 민주주의를 교과서 속의 지식이 아니라 학교 안에서 날마다 연습하는 삶의 과정으로 여긴다. 학생들은 자치 회의를 통해 학교의 규칙을 스스로 만들고 공동체의 문제를 논의하며, 자신의 의견이 존중받는 경험을 통해 민주 시민으로 성장한다. 넷째, 기다림과 개별적 속도의 존중이다. 모든 아이에게 획일적인 속도를 강요하는 대신 아이마다 다른 배움의 속도를 믿고 기다려주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교사는 아이를 함부로 재단하지 않고 세심하게 관찰하며, 아이가 준비되었을 때 스스로 배움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치열한 ‘기다림의 교육’을 실천한다. 다섯째, 자유와 책임의 조화이다. 아이들에게 무엇을 언제 배울지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자유를 부여하지만, 이는 타인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는 신뢰 위에서의 책임을 전제로 한다. 방종이 아닌 정서적 존중과 평등한 관계 속에서 주체적인 성장을 돕는 것이 대안학교 사람들이 추구하는 참된 자유이다. 여섯째, 자연과 공동체와의 연결이다. 배움은 교실 안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 사이, 자연과 마을, 일과 놀이 속에서 이루어져야 한다고 믿는다. ‘행함으로써 배운다’라는 철학에 따라 손과 몸을 쓰는 노작 활동, 숲과 같은 자연 속에서의 경험, 공동체 프로젝트 등을 통해 전인적인 성장을 도모한다. 결국 ‘세계의 대안학교’들은 “교육은 끝내 사람의 일이고, 좋은 학교란 아이들과 어른이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는 공동체”라는 믿음을 공유하며, 아이들이 자기 삶의 주인이 되어갈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데 전념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 이 책은 경쟁의 언어에 익숙해진 우리에게 “아이를 믿어도 괜찮다”라는 따뜻한 위로와 함께, 배움이 삶과 분리되지 않는 ‘삶을 위한 학교’를 꿈꿀 수 있는 작은 용기를 건넨다. 저자에게 행복한 교육이란 고립된 실험이 아니라, 국경을 넘어 연결되는 민주교육의 흐름이다. 저자는 “교육은 희망이고, 희망은 다시 사람으로부터 시작된다”라고 말하며, 행복한 교육을 꿈꾸는 사람들의 ‘연대가 세상을 바꿀 작은 씨앗’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결론적으로 저자 전정일 선생님이 우리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간단하다. 행복한 교육이 단순히 즐거운 학교생활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존엄성을 회복하고 공동체적 삶을 연습함으로써 세상을 보다 인간답게 만드는 근본적인 동력이 된다는 것이다. 이 책이 2027년 제주에서 열릴 ‘세계민주교육한마당(IDEC)’의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 나아가 우리 아이들이 자기 삶의 주인이 되는 세상을 꿈꾸는 모든 이들의 필독서가 되기를 바란다.
2.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이 책에는 지난 10년 동안 ‘공립 대안 태봉고’를 만들고 지켜온 현장 교사들의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서로 배우고 함께 나누자’는 태봉고의 교훈을 그대로 실천하는 교사들의 땀과 눈물로 빚은 감동 교육과 행복 교육 이야기입니다. 그야말로 배움과 성찰에 목마른 아름다운 교사들의 행복한 수다입니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8월 12일 출고 
손에 잡히고 가슴에 담기는 인성교육 실천 사례! 세계에서 유례없는 인성교육진흥법까지 만들어 인성교육을 강조하는 대한민국. 하지만 정작 무엇이 인성교육인지 감을 잡기 힘들어하던 현장 교사들에게 반가운 책이 나왔다. 명확히 손에 잡히고 곧바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인성교육 사례집이다. 이제 행복한 교실, 행복한 학급 만들기의 길라잡이가 있으니 든든하다. 이 책은 서로 배우고 함께 나누는 훌륭한 교사의 삶을 더한층 빛내고 있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8월 11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0,580 보러 가기
교사가 일방적으로 지식을 전달하며 가르치는 시대는 끝났다. 세상의 변화는 빠르지만 교실의 변화는 더디고 느리다. 이 간극에서 미래를 살아갈 아이들은 과거의 틀에 갇힌 학교와 교사를 거부할 수밖에 없다. 아이들은 스스로 즐겁게 배울 수 있는 힘이 있다. 그 힘을 믿는 이 책의 저자들은 결국 학습자를 교육의 중심에 두는 학습자중심의 원리를 통해 ‘좋은 수업’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을 실천으로 보여준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8월 11일 출고 
교육이 죽고, 학교가 죽었다고 넋을 놓고 있을 수만은 없습니다. 누구든 먼저 나서서, 우리 삶을 옭아매고 있는 ‘교육의 사회구조적 모순과 이율배반의 역사’에 저항하고 도전해야 합니다. 그리하여 마침내 “실패한 교육과 거짓말”(촘스키)을 넘어서야 합니다. 나아가 다음 세대로 이어지는 ‘역사의 징검돌’ 하나씩 놓는 작업을 꾸준히 해나가야 합니다. 이 책은 그 고난의 여정에 들어선 사람들에게 좋은 길벗이 될 것입니다.
6.
감추고 싶고 외면하고 싶은 학교 안 우리들의 치부를 조곤조곤 드러내고 있다. 아프고 불편한 이야기지만, 가슴 뻥 뚫리듯 후련한 이야기다. 자신의 허점과 실수를 공개하고 인정하기 위해서는 대단한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독자들은 알 것이다. 그동안 우리의 안일한 삶과 무지를 향해 돌직구를 날리는 저자의 참된 용기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이 책은 교사들의 배움과 성찰을 이끄는 좋은 거울이 될 것임을 확신한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8월 11일 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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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교사로서 내가 학교 안팎에서 어떻게 ‘불한당’이 되어, 얼마나 많은 ‘무지’와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살고 있는지 조목조목 폭로하고 있다. 정치적 중립성이니 경쟁주의니 하는 주입된 언어와 담론을 ‘방패’ 삼고, 국가주의니 신자유주의니 하는 교육 정책과 제도라는 ‘창’을 휘두르며 개개인의 삶을 노예로 길들이는 불한당들! 나도 어느새 그 불한당들의 습속에 깊이 물들어 민주공화국의 당당한 ‘주인’으로 살지 못한다고 생각하니 많이 부끄럽다. 이 책은 반민주주의에 침묵하고 순응하며 깊은 각성 없이 살아가는 내 삶을 뼈아프게 성찰하게 한다.
8.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아이들의 성과가 눈물겹도록 아름답습니다. 벗들이 모여 ‘글 헤는 밤’이 많았겠지요. 글쓰기는 ‘스스로, 나 혼자’ 걷는 연습이고, 세상은 결코 혼자만 살 수 없는 ‘나.들(공동체)’임을 깨우치는 과정입니다. 마침내 ‘더불어 함께’ 살자고 꿈꾸는 친구들! 그 ‘꿈 너머 꿈’을 향해 ‘저 멀리, 날아오르자’고 외치는 청춘들! 자랑스럽습니다. 앞날을 축복하고 또 축복합니다.
9.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한 편의 시보다 사람을 절절히 사랑하는 이순일 선생님! 나는 그를 사석에서는 형이라고 부른다. 형은 먼저 피를 나눈 가족을 사랑했다. 나아가 자연을 공유한 이웃과 뜻을 함께한 동지를 사랑했다. 때로는 동지와 이웃 사랑이 앞서 가족이 뒷전이지만 형은 안다. 모든 사랑의 힘줄이 가족에서 비롯됨을. 우리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를 잘 안다. 형의 시는 사람의 노래요, 사랑의 노래다. 앞서 가는 사람에 대한 헌사요, 동시대를 함께 사는 사람에 대한 연민이다. 형은 순박한 마음으로 한결같이 ‘사람 사는 세상’을 만드는 ‘간단한 이치’를 온몸으로 외치며 살았다. 하얀 수염 휘날리며 호탕하게 웃는 키 작은 자유인, 배포 큰 우리들의 두목, 이순일 선생님이 육십 평생의 치열한 삶을 이 한 권의 시집에 담아 마침내 시인이 되셨다.
1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8월 10일 출고 
서정홍의 시는 부드럽고 따뜻하고 평화롭습니다. 하지만 감추고 싶은 우리들 내면을 콕콕 찌르는 따끔한 비수입니다. 탐욕과 허영으로 찌든 세상에서 사람답게 사는 길을 되묻는 구도(求道)의 노래입니다. 하늘.땅.사람을 섬기며 빚어낸 간절한 기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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