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왕더웨이

국적:아시아 > 타이완

출생:1954년, 타이완

최근작
2017년 12월 <시노폰 담론, 중국문학>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옵션 설정
25개
1.
마천대루는 중산층의 바벨탑이자 포스트모던의 유토피아다. (…) 어디에든 존재하는 악의 일상화야말로 천쉐가 상상하는 종극의 공포일 것이다. 마천대루는 그런 곳이다. 빌딩은 이상적인 공동체를 만들어내지만, 언제나 대낮처럼 환한 그곳에 언제든 싹을 터뜨릴 수 있는 재앙의 씨앗과 증거를 찾을 수 없는 수수께끼가 감춰져 있다.
2.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작가 마가파이의 눈에 비친 1930년대 말 홍콩은 중국과 외세가 공존한 식민지이자 용과 뱀이 교잡하는 강호이다. 이런 이중적 관점의 틈에서 홍콩 역사의 막이 오른다. 이미 혼란스러운 홍콩에 내륙의 정쟁까지 끼어들면서 상황은 점점 기이해지고, 암흑가의 두목 록남초이는 각 세력 사이를 오가며 위로 오르려 발버둥 친다. 그에게는 국가와 민족, 계급혁명에 대한 책임감이 없다. 오직 강호의 법칙만을 따를 뿐이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25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8,100 보러 가기
이 소설은 핑루의 최초의 장편소설로서, 전례없는 정성을 쏟아부은 작품이다. 더욱 중요하게는 이 작품이 쑨중산과 쑹칭링 부부의 내밀한 사정을 서술함으로써 세간의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켰다는 점이다.
4.
모옌은 스스로 ‘말하지 않는다(莫言)’라고 필명을 붙였지만, 그의 붓끝은 천만 마디가 모자랄 지경이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