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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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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43조 세일즈 김용기의 실전노트>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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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B2B영업의 문무를 겸비한 박주민 대표의 이 책 『B2B, 찐영업으로 승부하라』를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지금 한국 기업은 B2B영업의 전문성에 눈을 뜨고, 이를 학습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출발선에 서있는 조직과 개인에게 중요한 것은‘방향성’입니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B2B에서 성공하려는 조직과 개인에게 적절한 목적과 방향성을 제공합니다. 박주민 대표와 나는 그 최전선에 동지이자 동료로서 의미 있는 일을 즐겁게 해나가고 있습니다. 뜻을 같이 하면 동지이고, 일을 같이하면 동료입니다. 일하는 조직도 공간도 다르지만 우리는 동지이자 동료입니다. 제가 보는 이 책의 의미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 번째로 포스트 코로나 이후의 세일즈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포스트 코로나의 다른 이름은 뉴노멀New Normal입니다. 새로운 규칙과 상식들이 지배합니다. 영업, 그것도 전문성이 높아야만 하는 B2B영업에서도 엄청난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당황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방향과 목표를 제시하는 책입니다. 두 번째로 전문가 영업, 컨설팅 영업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바야흐로 전문가 영업의 전성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기존에 가격경쟁의 늪에서 허덕거리던 영업담당자들은 이제 새 시대에 걸맞은 전문가 영업 역량을 배양해야 합니다. 하지만 죄송하게도 전문가 영업은 더 어렵습니다. 우리에게 근원적인 변화Deep Change를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로버트 E 퀸Robert. E, Quinn가 갈파했듯이 근원적인 변화의 가장 큰 적은 과거의 경험과 과거의 지식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그 변화의 첫 출발점으로 변화의 근원적인 상태To-be를 정확히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책은 그 방향성To-be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은 전문가 영업의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저는 박주민 대표가 이론가 이전에 현장에서 크고, 현장에서 단련된 전사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박주민 대표는 대기업에서부터 중소기업, 개인사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업현장에서 온몸으로 영업을 익힌 분입니다. 이 분의 경험은 여러분의 영업‘디테일’을 더욱 날카롭고, 강력하게 연마시켜 드릴 것입니다. 저는 독자 여러분이 이 책을 통해서 B2B영업의 미래와 전문성에 대해 눈을 뜨고, 새로운 세계에 대한 기대로 가슴이 뛰는 경험을 하기를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좋아하는 세일즈맨 브라이언 트레이시의 말을 공유합니다. “나는 위대한 세일즈맨은 아니다… (중략)… 그러나, 프로 세일즈맨이라고 자부한다.… 프로 세일즈맨은 의사나 변호사가 자신의 전문분야를 공부하듯이 세일즈라는 전문분야를 진지한 자세로 공부해야 한다. 세부적인 사항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우리가 판매하는 상품이나 서비스가 사람들의 삶에 큰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9일 출고 
‘이론이 없으면 전문가가 아니다. 이론만 있어도 전문가가 아니다.’ 지난 6년간 쉬플리코리아의 수석 컨설턴트로 활약해 온 저자가 프레젠테이션 관련서를 낸다고 했을 때, 시중에 널려 있는 책들을 넘어선 논리와 검증, 사유를 기대한 바 있다. 컨설턴트로서의 경험과 연구자로서의 이론이 결실을 맺은 것 같아 반갑다. 이 책은 개인 경험만으로 검증되지 않은 주장을 펼쳐 온 기존 책들과 구별되는 탁월한 이론서다. 상식 수준 이상으로 프레젠테이션을 연구하는 사람이나 전문가로서 높은 수준의 프레젠테이션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권한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9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2,960 보러 가기
‘이론이 없으면 전문가가 아니다. 이론만 있어도 전문가가 아니다.’ 지난 6년간 쉬플리코리아의 수석 컨설턴트로 활약해 온 저자가 프레젠테이션 관련서를 낸다고 했을 때, 시중에 널려 있는 책들을 넘어선 논리와 검증, 사유를 기대한 바 있다. 컨설턴트로서의 경험과 연구자로서의 이론이 결실을 맺은 것 같아 반갑다. 이 책은 개인 경험만으로 검증되지 않은 주장을 펼쳐 온 기존 책들과 구별되는 탁월한 이론서다. 상식 수준 이상으로 프레젠테이션을 연구하는 사람이나 전문가로서 높은 수준의 프레젠테이션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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