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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청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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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그런 사과 필요없어>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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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집사람’을 ‘배우자’로 고쳐 써야 하는 이유를 듣고, ‘아하!’ 하고 놀라는 청소년을 많이 봤습니다. 우리 일상 속 편견, 고정관념, 혐오가 숨어 있는 언어들 중엔 이와 같은 성차별 표현이 적지 않지요. 이 책은 폭력의 씨앗이 될 수 있는 일상 속 성차별 언어에 숨은 편견과 사회 구조적 불평등 요소 등을 차근차근 살펴봅니다. 책을 읽으며 ‘아하!’ 소리가 많이 나올 겁니다. 이런 깨달음이 ‘성평등 사회’를 향한 깊은 고민과 실천으로 이어지길 바라봅니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9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7,560 보러 가기
“우린 아직 어린데 권리를 외칠 수 있나요?” 이런 질문을 하는 어린이 시민이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이 책을 읽다 보면 어린이들도 한 명의 주체적인 시민으로 당당하게 권리를 행사할 수 있다는 사실을 넘어, 적극적으로 ‘사회참여’를 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 거예요. 나 자신을 위해, 함께 살아가는 또 다른 어린이 시민을 위해 누구나 자신의 목소리를 충분히 낼 수 있답니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9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8,820 보러 가기
‘도서관 씨’와 함께하는 성장일기 이 책은 지은이가 ‘한없이 지혜로운’ 도서관 씨를 만나면서 마음의 평온을 얻고, 자기 자신과 엄마로서의 정체성을 만나고, 책을 통해 아이들을 성장시키는 법을 발견한 아름다운 여정이다. 아이들과 함께 건강하게 성장하고픈 엄마들에게 왜 ‘도서관 씨’를 만나야 하는지 그 이유를 말해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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