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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이재화

최근작
2015년 12월 <끝까지 물어주마>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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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의원을 알고 지낸 지 8년쯤 되었다. 대변인 시절에 보여준 논평은 촌철살인과 같았고, 국회에서의 질의는 예리한 칼날 같았다. 본질을 꿰뚫어보는 예리한 시각과 한 번 잡았다 하면 끝장을 보는 승부근성을 가진 그녀는, 변호사 자격이 없는 만주 변호사임에도 불구하고 국회 법사위원 중 검찰이 가장 두려워하는 국회의원이다. 또한 어떤 어려움에 봉착해도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원칙과 용기를 가진 정치인. 말 한 마디를 하기 위해 몇 시간을 준비하는 사람이기도 하다. 내가 그 세월 동안 박영선 의원을 보고 느낀 점이다. 이 책은 박영선 의원이 MBC 기자 시절부터 3선 국회의원이 될 때까지 자신이 경험하고 느낀 점을 담담하고 진솔하게 쓴 에세이다. 이 책을 읽어나가는 독자들은 오늘의 박영선이 그동안 어떤 과정과 삶을 살았는지 알게 될 것이다. 미래에 사회 지도자가 되고자 꿈꾸는 사람, 보다 성공적인 인생을 설계하고 싶은 청소년, 감동적인 삶을 추구하는 대학생들에게 이 책의 일독을 권하고 싶다.
2.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BBK 사건을 5년 동안 변론하면서 검찰과 법원이 살아있는 권력에 얼마나 약한 지를 실감했다. 이런 현실에 당당히 맞선 ‘양심수’ 정봉주를 한없이 존경한다. 권력으로부터 유죄 선고를 받은 정봉주에게 이제 독자 여러분이 무죄를 선고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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