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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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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이기는 선수의 심리공식>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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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십 년 넘게 방송과 개인 사업을 해오며 수천 명의 사람을 만났다. 사회에서 만난 수많은 사람들을 보면 경제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사람들은 세상을 좀 더 영리하게 살아가는 것 같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의 속성을 잘 이해하고 있어야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는 건 모두가 동의할 것이다. 나는 두 아이를 키우면서 경제 활동을 하고 있다. 어릴 적 제대로 된 경제 교육을 받지 못한 탓에 이런저런 시행착오를 거치며 뒤늦게 깨달은 돈의 의미와 경제적 관념을 더 일찍 알았다면 어땠을까 생각한 적이 있다. 그래서 나는 우리 아이들에게는 이러한 것들을 더 빨리 그리고 더 자연스럽게 알려주고 싶다. 많은 부모들이 나와 같은 생각을 하지만 그들 역시 경제 교육을 제대로 받아본 적이 없기에 자신의 아이들에게 어떻게 가르쳐줘야 할지 막막함을 느낄 것이다. 이 책은 그러한 고민에 좋은 시작이 되어준다. 부모도 새롭게 경제에 대한 시각을 정립하고, 아이들은 미래의 독립적인 경제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 책이 도와줄 것이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8월 1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0,080 보러 가기
이야기를 품고 사는 사람은 아름답다. 어느 순간부터 극도의 효율성을 쫓으며 살고 있는 내게는 도통 기억할 만한 이야기들이 떠오르지 않는다. 내게도 누군가의 따뜻했던 수많은 말들이 닿지 못하고 부서져 사라진 걸 생각하니 아쉽고 또 아쉽다. 그런 이야기들을 품고 있는 신소율 배우의 글은 참 선하고 다정하다. 가까이에서 봐온 신소율 배우는 두 번, 세 번 이야기를 곱씹는 버릇이 있는 것 같다. 그런 버릇은 흩어져버릴 파편 같은 순간을 잡아두는 힘이 된다. 그리고 그 순간이 오래도록 기억되면, 또 다른 살아가는 힘이 된다. 그녀가 기억해 오고 아껴왔던 수많은 이야기들이 나에게도 다정하게 말을 건네온다. 결국은 이런 이야기들이 모여서 내가 되는 거라고. 그러니 조금은 천천히 이 순간의 말들을 느끼고 헤아려보라고 말이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8월 1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1,340 보러 가기
주식투자는 이제 우리 생활의 일부가 되었다. 하지만 그에 비해 우리는 주식투자에 대해서 교육을 받을 기회가 적었고, 빠르게 확대된 시장에 비하면 적은 지식과 정보로 주식을 해왔다. 이 책은 주식투자에 대한 생각과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이해하기 쉽게 작성되어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4.
읽다가 중간중간, 그림 한 컷 한 컷에 오래도록 멈췄다. 사랑하는 사람의 주머니에 넣어주고 싶은 한겨울의 손난로 같은 책이다. 이렇게 뭉근하고 다정한 만화는 참 오랜만이다.
5.
  • 야구생각 - 나는 야구에서 인생을 배운다 
  • 박광수 (지은이) | 미호 | 2013년 3월
  • 15,000원 → 13,500원 (10%할인), 마일리지 750
  • 8.9 (13) | 세일즈포인트 : 24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8월 1일 출고 
세 번의 기회가 주어지는 야구의 룰은 참 매력적이다. 투 스트라이크 상황에서도 승부를 이어가게 하는 끈질김, 난 그게 참 좋다.
6.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감성만 자극했다면 이 소설을 결코 추천하지 않았을 것이다. '아버지'라는 단어에 대한 소중한 진리를 한권의 소설로 담아냈다. 마음으로 읽었던, 심장이 원했던 소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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