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로커스 매거진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옵션 설정
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6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4,400 보러 가기
사려 깊고 매우 감동적이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6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20,700 보러 가기
"심혈을 쏟아 부은 연구와 흥미로운 통찰력이 완벽하게 결합된 책. 스티븐 킹 팬이든, 아니면 단순히 훌륭한 문학 작품을 찾는 독자에게 모두에게 강력하게 추천한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6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1,700 보러 가기
어려운 시기를 지나는 모든 이들에게 건네는 하나의 선물 같은 이야기.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6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0,620 보러 가기
김보영의 시각적 상상력은 놀랍고, 캐릭터는 설득력 있게 한계 속에서 절박하며, 심지어 익숙한 아이디어들일지라도 고전적인 SF와 판타지가 의도했던 대로 도발적이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6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5,120 보러 가기
“추천할 만한 훌륭한 작품이 너무 많아서 문제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8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0,710 보러 가기
“타이태닉호 첫 항해의 비극과 4년 후 1차 세계대전 한가운데에서 되살아나는 공포를 그렸다. 실제 역사에 어두운 초자연적 반전을 가져온 매력적인 소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6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9,450 보러 가기
다채롭고 아주 재미있는 이야기……. 애슈턴은 재능있는 이야기꾼이다. 『미키7』은 복제라는 아이디어를 신선하게 변주하면서도 모두가 좋아할 만한 요소를 겸비한 소설이다.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6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1,520 보러 가기
모든 소설에서 김보영의 시각적 상상력은 놀랍고, 캐릭터는 설득력 있게 한계 속에서 절박하며, 심지어 익숙한 아이디어들일지라도 고전적인 SF와 판타지가 의도했던 대로 도발적이다.
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8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9,900 보러 가기
이 소설은 독자의 마음을 강하게 흔들어 놓는다. 당장 소설을 펼쳐 들고 몰입하라. 절대 후회하지 않을 이야기가 펼쳐질 것이다.
1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6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9,900 보러 가기
작가가 쓴 다른 어떤 책보다도 훨씬 절박하게 느껴지는 슬픔과 희망의 깊이가 가득하다…… 오코라포르의 첫 성인 대상 소설은 충분히 작가의 작품 중 최고라 할 수 있다.
1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6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9,000 보러 가기
코니 윌리스는 가장 가차없이 유쾌한 작가이다. 《개는 말할 것도 없고》는 코니 윌리스가 살아 있는 최고의 SF 유머 작가로서뿐만 아니라, 장르 최고의 유머 작가라는 사실을 입증했다.
1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6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9,000 보러 가기
코니 윌리스는 가장 가차없이 유쾌한 작가이다. 《개는 말할 것도 없고》는 코니 윌리스가 살아 있는 최고의 SF 유머 작가로서뿐만 아니라, 장르 최고의 유머 작가라는 사실을 입증했다.
13.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알려진 우주에 숨겨져 있던 또 하나의 이야기. 퍼페티어에 관한 새로운 진실, 인간 역사의 파란만장한 무대 뒤에서 그들이 꾸민 일들이 하나하나 밝혀지는데…… SF 독자들 스스로 자신 있게 추천할 만한 작품.
14.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수잔 이의 데뷔작인 이 소설은 바람직한 가치를 다룬다는 점에서 판타지 소설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소설 속 인물들이 진정한 인간이라면 어떠해야 하는지, 또 진정한 영웅이라면 어떠해야 하는지를 찾아나가는 것이다.
15.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이 작품의 이야기 자체도 스릴 만점이지만 등장인물을 통해 다루어지는 주제도 볼거리다. 부졸드는 이야기 중간 중간에 군국주의, 페미니즘, 우생학, 전통문화의 가치 등의 문제를 우아하면서도 솜씨 좋게 다룬다. <바라야 내전>은 SF 소설로는 드물게 지적인 깊이, 감성 그리고 유모를 모두 골고루 갖춘 수작이다.
16.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아시모프는 모범적이고 명확한 줄거리를 만들었고, 그 줄거리는 해당 주제에 더할 나위 없이 어울린다. 아시모프와 최신 SF의 연관성은 이 작품에서 가장 잘 드러난다. 그와 인류의 연관성 또한 마찬가지이다.
17.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굉장한 이야기다! 책을 펼친 지 30분 만에 눈물을 흘리기도 하고 소리 내어 크게 웃기도 했다.
18.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굉장한 이야기다! 책을 펼친 지 30분 만에 눈물을 흘리기도 하고 소리 내어 크게 웃기도 했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