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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권수영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25년 9월 <[다산어린이] 만화 한국 신화 1 - 9권 세트(전9권)>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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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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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보면 마음이 무겁게 내려앉는 순간들이 있습니다. 잘 지내는 것 같은데도 왠지 모르게 지치고, 사람들과 함께 있어도 외로운 순간들이 있지요. 그럴 때 우리는 ‘조금만 더 가벼워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바람을 품곤 합니다. 바로 이 책, 〈가벼운 나로 살고 싶은 당신에게〉은 그런 우리에게 건네는 따뜻한 초대장입니다. 사실 심리학은 언제나 인간의 마음을 가볍게 하려는 학문이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한국 사회에서 심리학은 때로는 너무 학문적이고, 때로는 너무 병리적이고 처방적이어서 정작 일상의 삶을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가슴에 닿지 못할 때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이 책은 그 간극을 따뜻하게 메워주는 드문 책이라고 확신합니다. 저자 시몬 김 교수는 부모님을 따라 미국으로 이주한 1.5세대 교포로, 미국과 한국 두 문화 사이를 오가며 살아왔습니다. 한국과 미국이라는 서로 다른 땅에서 공부하고 가르치며, 상담실에서 수많은 내담자들의 마음의 이야기를 경청하면서 터득한 지혜가 이 책 안에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그저 대학 캠퍼스에서 강의한 학문적인 이론만이 아니라, 가슴을 울리는 생생한 이야기와 자신의 체험을 통해 우리에게 말을 걸어옵니다. 책 속의 주인공들은 우리 주변 어디서나 만날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회사에서 성공했지만 마음속 공허함에 시달리던 CEO 제임스, 대학에 입학했지만 어머니와의 관계에서 갈등하던 수아, 그리고 스스로를 상처내며 살아가던 올리비아. 이들의 이야기는 결코 남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우리 안에도, 혹은 우리 가까운 누군가 안에도 숨어 있는 이야기들입니다. 저자는 그 삶의 무게를 외면하지 않고, 어떻게 내려놓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혼자서 행복한 사람이 함께도 행복하다’는 단순한 진리를 아주 설득력 있게 풀어낸다는 점입니다. 나 자신이 무거운데 어떻게 다른 사람과 건강한 관계를 맺을 수 있을까요? 저자는 먼저 스스로를 가볍게 만드는 길을 안내합니다. 혼자 있을 때도 웃을 수 있는 사람이 결국 다른 이와도 진심으로 웃을 수 있다는 것이지요. 책을 읽다 보면 어느새 마음이 따뜻해지고, 나 자신을 조금 더 사랑하게 됩니다. 저자는 어려운 심리학 용어 대신,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로 설명합니다. 때로는 만두와 케사디아를 먹으며 “나는 누구인가?”를 묻고, 때로는 공항에서 놓칠 뻔한 비행기를 통해 “흘러가는 삶을 받아들이라”고 이야기합니다. 덕분에 우리는 심리학 교양도서를 읽는 것이 아니라, 삶을 사랑하는 한 친구와 대화하는 기분을 느끼게 됩니다. 무엇보다 이 책은 누구나 읽을 수 있습니다. 청년들에게는 스스로를 돌아볼 용기를, 중년에게는 얽힌 관계의 매듭을 풀 지혜를, 노년에게는 여전히 변화할 수 있다는 희망을 선물합니다. 30년 넘게 상담과 코칭을 가르치고 연구해 온 추천인도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학생, 직장인, 부모, 그리고 인생의 길목에서 잠시 쉬어가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은 새로운 숨을 불어넣어 줄 것입니다. 책장을 덮고 나면 이런 생각이 들 것입니다. “그래, 행복은 결코 멀리 있지 않구나. 나를 조금만 내려놓으면, 내 삶도 한결 가벼워질 수 있겠구나.” 저자가 강조하듯, 내려놓음과 비움 속에서 행복은 불쑥 우리 앞에 얼굴을 드러냅니다. 그저 체중만 가볍게 하려는 이들이 수없이 많은 세상 가운데 왜 불행을 느끼는 사람들이 이리도 많은지 그 해답을 보여주는 책이라고 여겨집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이 책을 겉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무거운 마음의 짐을 짊어지고 사는 분들이 반드시 읽어 보시기를 권합니다. 주변을 둘러보면 삶의 무게가 무거워 자신의 춤을 출 수 없는 분이 참으로 많습니다. 남의 춤을 따라 추면서 힘들어하는 분들, 스텝만 생각하다가 단 한 번도 자신의 춤을 못 추신 분들, 그저 막춤만 추다가 지쳐버린 분들, 그런 분들에게 저자는 따뜻하게 자신의 손을 내밉니다. “Shall we dance?” 이 책은 무거운 일상 속에서 우리를 다시 숨 쉬게 하고, 혼자서도, 또 함께도 행복할 수 있다는 용기를 주는 책입니다. “혼자 행복한 사람이 함께도 행복하다.” 이 단순한 진리를 꼭 시몬 김 교수의 <가벼운 나로 살고 싶은 당신에게>를 통해 깨달아 가시실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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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뉴욕타임스는 AI 경제가 미래 직업을 오히려 더욱 인간적으로 만들 것이란 논평을 냈다. 이 책은 우리도 모르는 우리의 잠재력을 설득력 있게 알려줄 것이다. 자신의 미래 경쟁력에 대해 불안한 이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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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중반 미국에서 가족치료 수련을 받던 시절 ‘건설적 이혼constructive divorce’이라는 생경한 단어에 놀랐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이혼은 결혼생활의 파탄이라고만 여겼던 당시 내 편견을 깨고도 남음이 있었습니다. ‘건설적 이혼’이 의미를 발하기 위해서는 재혼가정의 행복이 반드시 담보되어야 합니다. 재혼가정이 늘어나는 한국사회에 시의적절한 매뉴얼이 출간됨을 기쁘게 생각하고, 친절하고 실제적인 가이드를 제공할 이 책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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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뛰게 만드는 글귀로 가득하다.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부터 인생 후반전을 준비하는 중장년까지, 인생의 꿈과 목적을 찾으려는 사람 모두에게 삶에서 가장 중요한 나침반이 무엇인지 말해주는 책이다. 꿈과 목표라는 말이 오히려 두려운 미래 세대에게 구체적으로 그것을 어떻게 찾고 발현할지 안내하는 저자의 다정한 통찰에 찬사를 보낸다. 시의적절하게 세상에 나온 탁월한 지침서로, 일독을 강력하게 권한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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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의 전자책 : 10,690 보러 가기
앨버트 엘리스는 심리치료 역사의 한 획을 긋는 학자로, 마음속 악동 역을 자처하는 생각들을 실제적으로 대응하는 접근을 제시한 임상가다. 심리상담실을 찾는 내담자 모두 수없이 많은 생각들에 시달리면서도 그 생각이 곧 자기 자신이라는 착각 속에 빠져 있다. 하지만 엘리스가 주장하는 비합리적인 신념은 단순히 잘못된 생각 정도로만 여기면 오산이다. 우리에게 지속적으로 부정적인 평가를 던져대는 신념에 찬 목소리는 실은 오래된 정신역동의 산물이기 때문이다. 엘리스의 고전인 이 책은 이런 마음속 악동과 상대해 우리 마음의 평정심과 회복력을 재건하는 구체적인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심리상담 수련생은 물론이고 마음속 평화를 갈구하는 모든 이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6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1,970 보러 가기
몸엔 유난히 관심 많은 우리지만, 마음만은 홀로 해결하는 것으로 여기면서, 마음이 아파도 정신의학과 진료 대상으로 여겨질세라 애써 괜찮은 척 숨길 때가 많다. 이런 문화에서는 스스로 마음 건강을 기초부터 살펴볼 가이드북이 절실하다고 느끼던 차, 이 책을 접하곤 온 국민을 위한 마음 건강 필독서로 손색이 없다고 생각했다. 최신 연구를 바탕으로 몸과 마음을 돌보는 일이 얼마나 밀접히 연관되는지 친절하고 자세히 설명해준다. 다만 그만큼 급진적 내용(10장)도 담고 있어 국내에서는 반드시 전문의와 상의하기를 권한다. 마음의 계절이 바뀔 때마다 혼란스러웠을 누구든지, 마음속 풍성한 여름을 꿈꾸게 해줄 책이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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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 사회는 정신건강 의료 서비스보다 마음건강 비(非)의료 사회 서비스에 관심이 쏠려 있다. 곳곳에 심리상담 서비스가 늘어나는 만큼, 그 품질에 대한 의구심도 적지 않다. 이 책은 마음건강에 헌신하는 전문가들의 내밀한 임상 현장을 소개하고, 전문가가 되고자 하는 이들에게 따뜻한 오리엔테이션을 제공한다. 일독을 강력히 추천한다.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6일 출고 
한국 개신교에 가장 필요한 것은 바로 이 땅의 모든 기독교인이 ‘하나님의 형상을 다시 회복’하는 영적인 성장이 아닐까? 이에 나는 크리스천 코치들의 역할이 지대하다고 믿는다. 이런 역할의 초석이 되어줄 ‘크리스천 영성코칭 시리즈’를 출간하는 한국기독교코칭학회에 뜨거운 박수를 보내는 바다. 두 번째 도서 출간을 다시 한번 축하하며, 코칭 서비스에 종사하는 국내 전문가뿐 아니라 기독교 사역자나 영적 성장을 도모하기 원하는 이 땅의 모든 크리스천에게 일독을 강력하게 권한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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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의 전자책 : 10,150 보러 가기
“주눅 들어 있는 아빠들이 자신을 용기 있게 돌아볼 수 있는 기회와 아빠로서 긴 여정을 헤쳐 나갈 수 있는 기본기를 차분하게 알려줍니다. 이 땅의 모든 아빠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1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6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1,700 보러 가기
이헌주 교수는 내가 아는 마음 건강 분야 종사자 중 건강한 관계 맺기를 알려줄 수 있는 최고 전문가다. 또한 그의 강연과 글은 쉽고 간결하면서도 우리가 궁금해하는 인간관계에 대한 꼭 맞는 지혜를 제공한다. 인간관계를 처음부터 잘 아는 사람은 없다. 인간관계는 원래 배우는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이 바로 그 배움을 준다.
1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6일 출고 
과학의 힘으로 신의 창조까지 흉내 내던 인류가 막다른 골목에 처했다. 역설적으로 지금 신학의 사명은 가장 드높아져야 한다. 생명과 생태, 탈인간중심주의에 헌신해온 신학자 전현식 교수와 그의 동료들의 역작에 큰 박수와 존경의 마음을 보낸다.
1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6일 출고 
상담자 게리 D. 채프먼 목사는 『깊은 분노』를 통해 분노가 관계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분노로 망친 관계를 회복하는 놀라운 방법을 제공한다. 그는 모든 현대 사회에서 많은 사람이 쉽게 화를 내고, 분노 조절에 문제를 겪고 있다는 점을 지적한다.
1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6일 출고 
기독교에 대한 반감이 심상치 않을 정도로 강해지는 시대에, 나와 같이 아주 오랫동안 그리스도인으로 살아온 이들에게 꼭 필요한 질문을 이렇게 심도 있게 다룬 책이 출간된 것은 손뼉을 치면서 환영할 일이다. 이 책은 기독교에 대한 오해를 시시때때로 접하는 상황에서 기독교의 진리에 대해 궁금증이 생길 때마다 옆에 두고 볼 수 있는 핸드북으로도 전혀 손색이 없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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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가나안 교인에 해서 단편적인 생각을 넘어 조직적인 교회에서 뿐만 아니라, 개인적으로 혹은 극히 작은 소모임으로 신앙생활을 꾸려가는 숨겨진 종교인들의 이모저모를 엿보게 도와줄 것입니다. 편견을 벗고 이 글을 읽다 보면 때로는 가슴 벅찬 공감으로 이들의 이야기가 다가올 것이고, 때로는 진지하게 함께 기독교 신앙을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이야기들이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1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6일 출고 
현 시대는 IT와 인공지능의 등장으로 우리의 생활이 날로 편리해지는 듯하지만, 영혼은 지치고 외로움에 빠져든다. 구글, 애플, 페이스북 같은 IT 기업들과 여러 대학의 명상연구소들은 이런 현대문명의 위기를 명상으로 극복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교회도 이런 시대적 흐름에서 벗어날 수 없다. 기독교적 관점에서도 명상을 살펴봐야 할 때에 출간된 윤종모 주교님의 책을 반가운 마음으로 강력 추천한다.
16.
  • 불편한 믿음 - 인문학으로 푸는 믿음의 공식 
  • 이성조 (지은이) | 두란노 | 2018년 11월
  • 12,000원 → 10,800원 (10%할인), 마일리지 600
  • 9.6 (10) | 세일즈포인트 : 20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6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7,560 보러 가기
저자는 일반 학생들의 삶에서 기독교 신앙이 어떤 가치가 있는지를 인문학으로 소통한다.
1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6일 출고 
애도 수업』은 우리 사회에 우리 모두가 얼마나 애도 작업에 무관심해 왔는지를 알 수 있다. 자신을 위한 애도 작업의 중요성뿐 아니라 사별한 사람을 돕기 위한 말과 행동이 때론 상처가 되고 있는 현실을 뚜렷이 보여준다.
18.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젠더 이데올로기에 민감하지 못했던 기존의 기독교인들이나 기독교의 반(反)동성애 운동에 염증을 느낀 비기독교 지성인들에게도 문제의 핵심을 파악하고 실제적이고 근본적인 해답을 스스로 찾도록 돕는 지혜를 충만하게 제공해 줄 것이다.
1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9일 출고 
2005년, 억울한 일을 통해 세상과 대중에게서 외면당하고 진실공방을 벌여야 했던 장본인 권영찬 교수. 이 책은 인생에 연달아 불어 닥친 세 번의 거대한 쓰나미를 잘 견뎌낸 그의 고백서이자 세상과 나누는 건강한 회복서이다.
20.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나는 언제 시원스럽게 울어 봤나 생각을 해보았다. 단번에 떠오르질 않는 걸 보니 나 역시 오랜 기간 눈물을 잃어버렸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눈물을 잃으니 웃음도 흐릿해졌다. 그런 면에서 눈물은 모든 감정이 소통할 수 있는 길이 되는 것임을 새롭게 깨달았다. 박마루 의원의 트레이드마크인 웃음과 생동감, 좋은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열심이 바로 눈물로부터 시작되었다는 사실이 놀랍다. 이 책은 단순히 눈물의 사례를 넘어 눈물의 역사, 남녀의 눈물이 주는 의미, 10대의 눈물, 경제 환경에 따른 눈물의 정도 등 깊이 있는 정보를 전해주고 있다. 이를 통해 내 삶을 다시 생각 볼 수 있었다. 1053명의 앙케트를 통해 공감을 일으키고 있는 이 책이 눈물을 잃어버린 세대에게 화석화된 가슴을 두드리는 날카로운 정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21.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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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출간되는 상담학 질적 연구방법론 사례집은 실은 추천인이 가장 필요로 했던 책이다. 논문을 질적 연구로 작성하도록 지도할 때마다 질적 연구에 대한 설명마저 모호해질 때가 있다. 잘 작성된 질적 연구 사례를 모은 책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자주 했었다. 이 책은 넘치는 지적 호기심을 가지고 연구 대상자의 삶으로 떠나는 질적 연구자들에게 나침반 역할을 하리라 확신한다. 출간을 축하하면서, 이 땅의 5만여 상담학 분야 전문가들에게 꼭 일독을 권하고 싶다.
2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6일 출고 
이 책은 청소년 멘토링의 기본과 기술을 상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교육 전문가들은 물론, 청소년 자녀를 둔 모든 부모에게도 온 마음을 다해 필독을 권하는 바입니다.
23.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 싱글맘 싱글대디부터 자신감을 회복하고 타인과 사회의 시각으로부터 당당해지기를 바라며 육아에 대한 애정 어린 조언을 던지는 따뜻한 저자의 마음을 한껏 느낄 수 있습니다. 육아의 어려움이 닥칠 때마다 펼쳐보고 따뜻한 위로와 함께 즉각적인 도움을 얻어보세요. 이웃나라에서 온 반가운 육아 멘토를 우리나라의 모든 한부모에게 소개하는 벅찬 심정으로 이 책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24.
2005년, 억울한 일을 통해 세상과 대중에게서 외면당하고 진실공방을 벌여야 했던 장본인 권영찬. 이 책은 인생에 연달아 불어 닥친 세 번의 거대한 쓰나미를 잘 견뎌낸 그의 고백서이자 세상과 나누는 건강한 회복서이다.
2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6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8,190 보러 가기
《교실 속 자존감》은 교실을 모두 함께 다시금 행복이 무성한 장소로 만들 수 있는 기초 작업을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초보 교사는 물론 학생들의 행복을 최고 가치로 여기는 모든 교사들에게 기쁜 마음으로 일독을 권한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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