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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종교/역학

이름:김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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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묵상을 다시 생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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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수십 권의 책을 집필하고, 수백 명의 글쓰기를 지도하며, 수십 명의 저자를 길러낸 사람으로서 단언한다. 그중 한 사람인 김양현 목사는 탁월한 글쓰기 역량을 지녔으며, 그 통찰과 문장의 감각은 이 책 전반에 잘 드러나 있다. 나의 책 또한 깊이 있게 이해하고 탁월하게 해석해낸 그를 보며, 앞으로 주목해야 할 저자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2.
“이 책은 … 그 가치를 이미 입증받은 설교학 고전입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열 번만 읽으시면, 여러분 설교는 이전과 절대 같을 수 없습니다!’”
3.
개인적으로 오랫동안 기독교 안에서 이상적인 학자와 저자는 C. S. 루이스라고 생각해 왔다. 그는 눈에 보이는 세계를 날카로운 지성으로 탐구하면서도 눈에 보이지 않는 또 다른 세상을 그려내는 상상력이 빼어난 문장으로 전 세계 기독교인과 회의주의자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그는 『사자와 마녀와 옷장』에서 루시가 보고 온 옷장 너머의 세계를 불신하는 남매들에게, 다른 증거가 없는 한 논리적으로 그의 말을 믿는 것이 논리학에 들어맞는다고 말한다. 그리고 어디에나 다른 세계가 숨어 있다는 사실을 믿기 어려워하는 아이들을 보며 이렇게 혼잣말한다. “요즘 학교에서는 도대체 뭘 가르치는지 모르겠군.” 내가 보기에 저자는 한국의 C.S.루이스이다. 세계적인 학자로 발돋움한 그는 성경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를 문학적인 언어로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발군의 역량을 보여준다. 루이스가 북유럽 신화의 상상력에 흠뻑 젖었다면, 저자는 남유럽 신화를 사용해서 기독교의 진리를 풀어낸다. 저자는 여전히 신화적 상상력을 그저 미신 정도로 치부하는 우리에게, 눈에 보이는 것을 전부로 여기는 우리에게 또 다른 세계에 대한 상상력을 듬뿍 선사한다.
4.
이 책은 단순한 에세이가 아니다.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깊은 의미를 발견하는 통찰력이 돋보이고, 따뜻하고 서정적인 문장은 마음을 어루만진다. 신앙과 삶을 자연스럽게 엮어 가는 지혜도 인상적이다. 이 책은 우리에게 비움의 미학과 쉼의 가치를 가르쳐 준다. ∥ 김기현 _한국침례신학대학교 교수, 로고스서원 대표, 『고난은 사랑을
5.
  • 쓰임 - 조연에서 주연으로 때론 주연에서 조연으로 
  • 추창호 (지은이) | 세움과비움 | 2025년 5월
  • 16,800원 → 15,120원 (10%할인), 마일리지 840
  • 10.0 (1) | 세일즈포인트 : 248
악을 쓰며 다섯 달란트를 향해 달려가라 외치는 세상 속에서, 악하고 게으른 한 달란트가 되지 않기 위해 몸부림치는 삶이 아니라, 하나님이 맡기신 두 달란트를 품고 묵묵히, 그러나 당당하게 자기 삶을 살아내는 사람들이 이 땅 위에 더 많이 일어나기를, 그리고 이 책이 그들의 시작이 되기를 간절히 기대한다.
6.
이 책은 사도 바울, 디모데, 더디오 간의 대화 형식을 통해 신학적 주제를 생동감 있게 설명하며, 초신자와 비전문가도 쉽게 로마서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법과 신학, 신앙과 실천을 연결하려는 저자의 노력은 이 책을 단순한 해석서를 넘어 신앙인의 삶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영감을 주는 지침서로 만든다.
7.
이 책은 아우구스티누스를 신학자만이 아니라 교회를 섬기고 영혼을 돌본 목회자로 조명하고, 그의 사상이 신앙과 삶에서 어떻게 실현되는지를 탐구합니다. 특히 ‘행복’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그의 신학과 목회적 고민을 풀어내면서, 신앙과 삶의 방향을 고민하는 독자들에게 깊은 통찰을 제공합니다. 저자는 학문적 깊이와 목회적 따뜻함을 겸비한 신학자로서 철학과 신학을 넘나드는 폭넓은 분석을 쉽고 친숙한 언어로 풀어냅니다. 게다가 원문을 풍부하게 인용해서 독자가 아우구스티누스의 사상을 직접 접하도록 하며, 현대적 해석을 더해 신앙의 실천적 적용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신앙과 학문, 이론과 실천의 균형을 이루는 이 책은 믿음의 여정을 걷는 모든 이에게 귀한 안내서가 될 것입니다.
8.
죽을 것만 같고, 죽일 것만 같은 내 고난의 연대기를 통과할 수 있었던 것은 하박국서 덕분이었다. 하박국서로 인해 나는 고난을 해석할 수 있었고, 그분이 내 발을 사슴과 같게 하셔서 높은 곳을 다니게 하실 것이라는 소망으로 일어설 수 있었다. 내 책이 사회 전체의 구조적인 악과 폭력에 의해 숨을 헐떡거리고 있는 희생자이자 개인과 사회적 모순의 담지자로서의 개인의 고뇌에 초점을 두고 있다면, 크리스토퍼 라이트의 하박국서는 폭력이 난무하는 세상 속에서 믿음으로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해석해 주는 책이다. 전 지구적 기후 위기와 잔인한 전쟁과 사회적 불평등과 양극화의 심화가 우리도 아니고 너도 아니고 나의 문제가 되고 있는 이 시점에 시의적절한 해설이 아닐 수 없다. 당신에게 하박국서는 어떤 성경인가? 우리 모두는 하박국서를 피할 수 없다. 왜 그러한가? 우리 모두가 우리 시대의 하박국‘들’이기 때문이다. 작고 단단한 이 책이 모든 하박국‘들’의 손에 들려지고, 읽혀지기를 바란다. 그리하여 하박국 처럼 믿고 살아나고 노래하기를 소망한다.
9.
바울은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롬 12:1) 엄히 명령한다. 예배는 성전에서 드리는 종교적 제의를 넘어선다. 내 몸으로 행하는 일체가 곧 예배이고, 내 몸이 곧 예배당이다. 그러니 우리 삶의 어느 것 하나도 예배가 아닌 것이 없다. 또한 우리 삶에 예배를 드리지 않는 때란 없다. 하나님은 땅과 하늘에 충만한 하나님이시니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머무르면 모든 것이 예배가 된다. 폴라 구더는 『마침내 드러난 하늘나라』와 『마침내 드러난 몸』에 이어 일상 가운데 펼쳐지는 하나님 나라를 우리의 몸으로 살아낼 것을 주문한다. 『일상의 의미』를 통해, 지금 여기 계시는 하나님을 재발견하고 일상의 의미를 온 몸으로 살아내는, 구름 같이 허다한 증인이 이 땅에 가득하기를 소망한다.
10.
하나님을 떠나 거룩성을 상실한 도시 역시 하나님이 지으신 창조세계의 일부이고 그분의 다스림이 미치는 곳이자 우리 일상의 영역인 동시에 선교의 영역이다. 우리는 이 공간에 대해 신학적으로 사유해야 한다. 이 작업을 집요하게 파고드는 저자의 노고가 담긴 이 책이 우리의 눈을 열어줄 것이라 확신한다.
1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월 20일 출고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와 동행하던 예수님 생각이 난다. 그토록 자주 당신의 죽음과 부활을 예고하셨건만 도통 믿지 못하는 제자들과 길을 걸으며 그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차근차근 설명하시고 함께 밥 먹던 우리 주님 말이다. 막상 주님처럼 고통받는 이웃과 약자와 동행하고 싶지만 구체적인 방법을 몰라서 용기를 내지 못하던 이들에게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지침을 알려주는 이 책은 당신을 엠마오 길을 걷게 하고, 위기 청소년이 가던 길을 돌이키는 동행자가 되게 할 것이다.
12.
이 책을 펼쳐 천천히 느린 호흡으로 따라 걷다 보면, 저자는 물론이고 예수님의 숨결이 스며들 것이다. 좋은 저자의 탄생과 더불어 멋진 독자가 들불처럼 일어나기를 소망한다.
13.
만찬의 신비는 간단하다. 예수를 먹고, 예수가 우리의 밥이 되었듯이, 나 아닌 다른 누군가의 밥이 되는 것이다. 나는 이것을 만찬의 윤리라고 정의한다. 신비와 윤리 사이에 신학이 있다. 예수가 먹고 마셨던 마지막 만찬이 지닌 뜻을 온전히 밝히지 않는다면, 신비에서 윤리로 곧장 나아가는 것은 예수가 먹었던 그 만찬의 식감을 제대로 즐기지도 못하고 그냥 씹지도 않고, 음미도 하지 않은 채 꿀꺽 삼키는 것과 다를 바 없다. 피트리는 예수의 마지막 만찬이 지닌 의미를 설명하기 위해 구약 전체와 고대 유대교의 맥락을 최대한 동원한다. 전에는 보이지 않던 것이, 희미하던 것이, 제각각 따로 떨어져 있던 것이 퍼즐 조각 맞추듯이 꿰어진다. 그리고 우리 모두를 그 만찬의 자리로 초대한다. 이 만찬을 먹지 않는 자는 나와 상관없다는 말을 패러디해서 말한다면, 만찬의 신비를 풀어헤친 이 책을 읽지 않고는 만찬에 참여해도 제맛을 모른다고 해도 좋으리. 이 책, 꼭 먹으라!
14.
눈을 비비며 다시 읽었고, 이따금 눈물이 흘렀고, 어느덧 내 영안이 열렸습니다. 고단한 삶을 살았던 부모님 이야기, 때 이른 어머니의 비극적 죽음과 아버지의 쓸쓸한 죽음, 시각 장애인 아내를 만난 이야기, 시각 장애인들과 교회를 이루어 사역하는 이야기는 모두 겉은 잔잔하지만, 깊은 강물이 되어 내 안에서 흐르고 있습니다.
15.
시편은 성도의 영원한 노래요 영혼의 해부학이다. 박자와 리듬에 맞춰 노래가 나오고 몸이 절로 움직이며 춤추게 만드는 이 책은 시편을 노래하면서 제 영혼을 들여다보고 영성이 깊어지기를 원하는 벗들이 오래 간직하며 읽을 책이 될 것이다.
16.
차분하지만 따뜻한 이 해설서 덕분에 원초적이고 원래적인 갈라디아서 본문에 한 걸음 더 다가선 듯하다. 복음에 대한 열정과 청중에 대한 사랑, 학문적 이해가 하나가 되듯, 세 사람의 공동 작업으로 탄생한 이 책으로 멀고 멀었던 갈라디아서가 지금 여기 나를 위한, 우리를 위한, 이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읽힌다.
17.
나는 성경을 사랑한다. 내 온 맘 다해, 내 힘 다해 미치도록, 미친듯이 사랑한다. 하여, 나에게 있어 모든 것은 이 텍스트 안에 있다. 말씀에 대한 사랑은 최고의 지성과 학문을 사용하기를 결코 꺼리지 않는다. 사랑하기에, 성경이 없으면 살 수 없기에 파고 또 판다. 그럴 때마다 위대한 기독교 지성들의 도움이 얼마나 요긴한지 모른다. 그들이 먼저 헤매고 난 다음 던지는 조언은 성경의 세계 안으로 더욱 깊이 들어가게 만든다. 그 맛과 멋에 절로 취한다. 세계적인 신약학자로 발돋움한 이상환 교수의 책은 내가 사랑하는 성경을 향해 단심가를 부르게 만든다. 성경을 사랑하는 한, 이 책도 사랑하리라. 두루 두루 사랑받게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18.
신학이 갖춰야 할 덕목은 이론적이면서도 현실적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그 신학의 모든 내용이 성경의 토대 위에 전개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에게 공공신학은 탈기독교 사회인 한국과 그 안에 있는 한국교회의 현실을 성경적 통찰에 근거하여 날카롭게 재구성해낼 때 유의미한 신학이 될 수 있습니다. 공공신학이 성경의 서사가 뿜어내는 지혜와 통찰을 담아냈으면 했고, 이점에 늘 의문을 품고 있었습니다. 이 의문에 저자가 멋지게 답해주었습니다. 공공신학에 활력을 불어넣은 그의 도전에 박수를 보냅니다.
19.
김기석 목사의 메시지는 우리 시대의 지성적인 그리스도인과 기독교에 비판적이거나 관심 있는 이들을 향한 기독교 복음의 변호이다. 딱딱한 변증이 아니라 따뜻한 위로이자 소망이다, 가난한 자, 소외된 자, 약자의 얼굴을 슬픈 눈으로 그리고 오래오래 들여다보고 있음을 보여준다. 김기석 목사는 우리 시대의 고뇌하고 방황하는 그리스도인들의 안식처요 고향이다. 여기에 더해 그의 설교에서 독특한 점은 역사와 자연의 통합이다.
20.
당돌한 물음에 발칙한 대답이다. 보수적인 교회에서 계속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아빠, 그 아빠와 함께 교회를 다닌 딸이 주고받는 자유로운 대화와 건네는 답변의 수준에 놀라고, 동서고금을 망라하는 고전과 묵직한 책에서 길어 올린 사유의 밀도에 혀를 내두른다.
21.
이 땅에서 신학한다 함은, 이 땅의 문제를 이 땅의 언어로 풀어 내는 작업이 아닌가 싶습니다. 서구의 신학은 기독교 사회를 전제로 하고 있기에 우리의 문제와 현실에 적합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사대주의적 수입상들은 그저 앵무새처럼 서구 교회의 찬란한 역사와 전통을 노래하지만, 우리의 문제를 풀기보다는 더 복잡하고 꼬이게 만들기도 합니다. 그러나 스탠리 하우어워스는 비서구적 상황에서 신학하는 하나의 준거점입니다. 그를 디딤돌 삼아서 신학의 보편성과 지역성을 동시에 아우를 수 있는 길을 모색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런 점에서 김승환 박사의 이 책은 적절하고 탁월합니다. 양비론적 접근에 그친 그간의 논의와 달리 좀 더 적극적으로 하우어워스의 이론을 수용할 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에 필요한 주제들을 잘 톺아 냅니다. 이 땅에서 나고 자라 이 땅에서 신학한 토종 신학자의 일목요연한 정리와 평가, 비평을 새겨듣고 6가지 주제를 함께 토론해 보면 좋겠습니다.
22.
본디 신학과 목회는 하나입니다. 하나님을 궁구하는 이는 필연적으로 사람을 사랑하고 성도를 돌보고, 그 반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둘이 따로 놀기 시작하여 그 결과 지나치게 현학적이거나 현실적이고, 독단적이거나 맹목적이게 됐습니다. 그 둘을 겸비한 성민규 목사의 이 책으로 우리는 경건의 모양만 갖춘 신자가 아니라 경건의 능력을 더하는 길에 들어섰습니다. 저자의 안내를 따라서 칼뱅의 정신을 구현하는 힘있는 교회와 신자의 삶에 한 걸음 더 바짝 다가서게 되었습니다.
23.
두 저자는 천천히, 찬찬히 독서의 맛과 멋의 세계로 인도한다. 저자의 안내를 따라 걸으면, 저자의 약속 그대로 잃어버린 독서의 예술을 회복함은 물론이거니와 독서의 재미와 영성도 함양할 수 있을 것이다.
2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월 19일 출고 
우리 주변에는 헌신된 목회자가 많고, 유능한 설교자는 넘쳐나고, 뛰어난 학자도 더러 있으며, 탁월한 변증가도 없진 않습니다. 허나 이들 대부분이 위에서 아래를 향해 말합니다. 교회 내부를 향한 말과 글입니다. 흔들리기는커녕 터럭의 의심과 방황도 없었던 듯 크게 외칩니다. 회의와 절망에 빠져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 곁에서 대화를 주고받았던 예수님과 같은 글쟁이는 찾기 어렵습니다. 차분하게 두런두런 대화하듯이 흔들린 자신의 모습을 나누고, 그래서 나를 이해하고 알아주는구나 하는 공감과 위로를 확연히 느끼게 하는 따뜻한 에세이스트가 여기 있습니다. 그의 등장과 동행을 열렬히 환영합니다.
25.
  • 스탠리 하우어워스 읽기 - 그리스도의 증인 된 교회를 위한 신학적 윤리학 
  • 김희준 (지은이) | IVP | 2022년 11월
  • 16,000원 → 14,400원 (10%할인), 마일리지 800
  • 9.0 (2) | 세일즈포인트 : 323
우리나라에 소개되어야 할 신학과 신학자가 참 많다. 스탠리 하우어워스도 그중 한 사람이다. 그의 책들이 출간되고 사상이 소개되기 시작했지만, 그 전모를 학문적으로 깊이 파악하면서도 대중적으로 서술하는 이는 찾기 드물다. 게다가 미국이나 영국, 독일도 아닌 한국이라는 이 땅에서 살아가는 우리가 그를 왜 읽어야 하는지에 관한 진지한 문제의식은 더욱더 희귀하다. 한데, 이 책이 그 모든 걸 해냈다. 하우어워스 사상의 핵심을 정리하면서, 이를 통해 한국 교회에 보충되어야 할 교회 됨과 성품의 윤리에 대한 성찰적 질문을 진지하게 던진다. 여기 지금 우리는 하우어워스를 읽어야 한다. 그리고 이 책도.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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