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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국내저자 > 예술

이름:신지혜

최근작
2018년 12월 <세 도시 이야기>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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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이지 클래식 - ‘버들이’가 먹기 좋게 떠먹여주는 음악가의 삶과 클래식 이야기 
  • 류인하 (지은이) | 42미디어콘텐츠 | 2016년 7월
  • 22,000원 → 19,800 (10%할인), 마일리지 1,100원 (5% 적립)
  • 9.6 (177) | 세일즈포인트 : 393
음악처럼 화려했던 음악가의 인생을 담다 인상적인 영화 속에서 들었던 감동의 선율이 류인하 작가의 글에 실려 빛을 발한다. 클래식 라디오 프로그램 작가의 전력이 있고 클래식 팟캐스트를 진행하는 그답게 음악과 음악가에 대한 사랑과 애정을 듬뿍 담아 재밌고도 쉽게 읽히는 책을 써냈다. 글에서 클래식에 대한 작가의 마음과 노력이, 그리고 작가의 힘이 느껴진다. 작가가 받았던 클래식의 감동을 이 책을 통해 함께 느껴보길 바란다.
2.
  • 청춘의 노래들 - 80~90년대 한국 대중음악의 마스터피스 
  • 최성철 (지은이) | 뮤진트리 | 2015년 12월
  • 13,500원 → 12,150 (10%할인), 마일리지 670원 (5% 적립)
  • 9.0 (4) | 세일즈포인트 : 57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문득 떠오르는 노래 한 소절, 영화의 한 장면, 책의 한 구절이 묵혀둔 기억을 들쑤시는 때가 있다. 느닷없이 마음을 점령하는 그 소용돌이를 감당할 수 없기도 하지만 그렇게 찾아오는 기분이 반갑기도 하다. 그것은 아마도 아직은 자신의 마음이 살아 있다는 증거이기 때문이 아닐까. 《청춘의 노래들》은 바로 그렇게 우리의 내면 깊은 곳으로 쑥 들어와버린다. 책을 읽다 보면 마음이 벅차오르고 뜨거워지는 것은 음악을 향한, 뮤지션을 향한, 추억을 향한, 삶을 향한 저자의 진심이 전해지기 때문일 것이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7일 출고 
밤새 책을 읽고, 다음 날 아침 출근해 뉴스를 준비하는데 무척 애를 먹었습니다. 소설의 내용이 도무지 머리를 떠나지 않는 겁니다. 그 후 며칠 동안 묵직한 뭔가가 가슴속에 자리 잡으면서 체한 듯 밥조차 제대로 먹지 못했습니다. 감동에도 무게와 힘의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확실히 무겁고 강한 감동입니다.
4.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김효정 프로듀서는 자신의 내면을 가꾸고 소중히 여길 줄 아는, 썩 괜찮은 사람이다. 그의 사막 이야기를 보면 새롭게 도전을 받는다. 그가 나의 지인이라는 사실에 마음이 벅차다. 아마 당신도 그의 글을 통해 아름다운 청춘의 순결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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