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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종교/역학

이름:하도균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23년 7월 <전도 바이블>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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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저자 유석영 목사님은 낯뜨거운 표현으로 나타내자면, ‘본질에 미치신 분’ 같습니다. 그렇지 않고는 성경 66권을 하나의 관점, 즉 성경 말씀의 본질이라고 할 수 있는 ‘하나님 나라’의 관점에서 기술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2.
이 책은 전도자의 입장에서 팀 켈러 목사가 주장하는 복음의 내용을 분석하고, 그 핵심을 이 시대가 필요로 하는 메시지로 바꾸어 제시한다. 힘들고 어려운 시대를 살아가며 다시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고 자신의 신앙을 재정비하고 도약하려는 성도와 교회에 귀한 지침이 될 것이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9일 출고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은 전 세계를 혼란에 빠트렸습니다. 이 상황에서 가장 크게 홍역을 앓은 곳이 있다면 교회일 것입니다. 복음 전도의 실천뿐 아니라 수많은 교회의 존립 자체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교회는 두려움과 절대적 한계에 놓인 수많은 사람에게 왜 복음을 전하지 못하는 것일까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교회가 세상과 접촉점을 갖는 데 한계를 노출한 문제가 크다고 봅니다. 세상과 접촉점을 갖지 못하면, 복음을 전할 기회조차 얻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 시점에서 조선 초기에 한국에 복음이 들어왔을 때, 복음 전도를 위해 생명을 걸었던 매서인(賣書人)의 활동을 연구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그들의 헌신과 사랑의 실천은 세상과 접촉점을 놓았고, 세상 속으로 들어가는 길을 열어놓았기 때문입니다. 시대적으로 복음을 전하기에 너무 열악했던 조선 초기에 매서인들은 그 당시 팬데믹의 상황에서도 세상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자신들의 일처럼 생각했습니다. 부활의 능력이 죽음을 이긴다는 것을 믿었던 그들은 시체를 치우고 장례를 치르는 등의 섬김을 통해 세상의 본보기가 되었습니다. 바로 이러한 매서인들을 성결교회에서는 전도부인이라고 불렀습니다. 초기 한국성결교회가 전도 활동에 많은 열매를 맺고 그 결과 전국적으로 영역을 확대할 수 있었던 데에는 전도부인들의 활동 영향이 컸습니다. 전도부인들의 전도 활동은 희생과 헌신 그리고 사랑의 실천이 밑바탕이 되었습니다. 물론 어떠한 전도 활동도 하나님과 사람에 대한 희생과 헌신이 없으면 진행될 수 없지만, 특히 전도부인들의 활동을 보면 사랑의 실천, 헌신과 희생의 모습들이 더 강조되어 나타납니다. 전도부인들은 무엇보다 고통받는 시대의 사람들의 삶에 접촉하고 그들의 삶으로 들어가 하나가 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께서 성육신하셔서 이 세상에 오신 것, 그리고 평범한 일상의 삶을 먼저 사시며 세상의 희로애락을 경험하셨던 것들도 세상과 하나가 되기 위한 노력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팬데믹으로 인한 뉴노멀의 시대에 접어들면서, 교회는 어떻게 세상과 접촉하고 교통할 것인가에 관한 심각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러한 때 김경한 박사가 연구한 『전도부인』이란 저서는 그 고민을 풀 수 있는 해답을 줄 수 있다고 여겨집니다. 전도자가 연구한 전도부인에 관한 저서는 그 안에 생명력이 있고 눈물이 있고 감동이 있습니다. 그리고 역사가 미래를 바라보며 제시하는 생명의 길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9일 출고 
‘제자의 삶은 어떠한 삶인가?’ 이 물음에 많은 고민과 답을 생각했다. 그리고 큰 틀에서 벗어나지 않는 여러 답을 발견하곤 했다. 그러나 요즈음 나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이렇게 생각해 본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합당한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며, 그 부르심을 이루어가는 것이 제자의 삶이다’라는 것이다. 언젠가부터 나는 ‘제자가 무엇인가?’ ‘어떻게 제자가 될 수 있는가?’ 여기에만 초점을 맞추며 살아왔던 것 같다. 그것이 잘못된 질문이 아니었고, 그 안에서 고민하며 성장하는 내 모습도 발견할 수 있었다. 그런데 이 질문은 저를 자유롭게 해 주질 못했다. 물론 아직 내가 정확한 답을 찾지 못해서 그럴 수 있다. 하지만, 이 질문에 답을 찾아가려다 보니 ‘제자’라는 단어가 너무 정형화된 틀 안에서 나와 주변의 사람들에게 훈련만을 강조하는 사람으로 만들어 가는 것 같았다. ‘제자’라는 단어가 포괄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고, 또 사람마다 주장하는 의미의 차이가 있음에도 그랬다. 또 ‘제자훈련 과정을 경험하지 못한 사람은 제자가 아닌가?’라는 질문이 한 몫을 감당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이러한 답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 사람이 이 책의 저자 김경한 목사다. 김경한 목사는 처음 훈련을 받기 위해 저를 찾았을 때부터 많은 부분 이미 훈련이 되어 있는 사람이었다. 물론 더 익히고 숙련되어야 할 부분은 누구나 그렇듯이 있었지만 성품이 온화하고, 절제력이 있으며 무엇보다도 부모님으로부터 훈련되어 이미 하나님의 사람이 되기 위해서 달려가고 있는 사람이었다. 내가 배워야 할 부분도 많았다. 나는 초기에 ‘훈련’이라는 명목하에 ‘온전한 헌신’을 강조하며 강하게 이끌어간 면이 있었지만 그 속에서도 끝까지 순종하고 사랑의 모습을 잃지 않은 사람이었다. 그러한 김경한 목사가 내가 이제까지 가지고 있었던 제자훈련의 내용에 많은 변화를 줄 수 있도록 도움을 준 것이다. 이 책을 보며 이미 ‘김경한 목사는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을 통해 하나님의 부르심을 찾아가는 과정 중에 있었고, 하나님을 향한 그 열심을 만나는 많은 사람을 통해 하나님의 부르심을 이루어 나갈 수 있도록 하셨구나!’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기독교의 가장 큰 자산은 ‘사람’이다. 책의 내용이 아무리 좋고 훌륭해도 ‘사람’이 보증되지 않으면 그 내용은 사상누각이 되어 버린다. 저는 이러한 차원에서 김경한 목사가 쓴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제자’에 관련된 책이 시중에 많이 나와 있지만, 무엇보다도 제자의 삶을 온전히 살려고 노력했고, 지금도 그 삶을 영향력 있게 살아가는 사람 중에 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 책이 많은 사람에게 도전을 주어 각 사람의 부르심에 합당한 제자의 삶을 살아가는 데 도움을 줄 것을 믿는다!
5.
  • 소통하는 전도 - 현실 앞에서 무기력한 교회로 남을 것인가, 아니면 사도적 교회가 될 것인가?에 대한 질문을 던지면서 이 책은 현대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방법과 전략들을 제시한다. 
  • 조지 G. 헌터 3세 (지은이), 최동규 (옮긴이) | 기독교문서선교회(CLC)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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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9일 출고 
무조건 교회로 인도하거나 짧은 시간에 성급히 열매를 얻으려는 방식은 이제 한계에 도달하였다. 무엇이 문제인가? 본서는 본질적이고도 방법적인 면에서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6.
주일학교가 문 닫는 교회들이 속출하고, 신앙의 다음 세대를 세우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있는 때에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에게나 관심을 끄는 주제인 ‘가족전도’에 관한 책이 출판되어 여간 반가운 일이 아니다. 무엇보다도 신학적인 이론적 성찰과 실제 교회에서 적용하였던 내용을 바탕으로 균형 잡힌 전도의 이론들을 전개하고 있기에 감사하고, 또한 한국적 상황에서 가족전도의 가장 큰 장벽이라 할 수 있는 ‘제사’ 문제를 다루고 있기에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그리스도인들이여! 이제 저자가 제시하는 효율적인 가족전도의 이론들을 바탕으로 가족전도의 열매를 맺어야 할 때가 아닐까?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9일 출고 
이 책은 기독교의 관문이라 할 수 있는 ‘구원’이라는 주제를 이론 신학자의 눈으로 날카롭게 분석하였습니다. 또한 그 구원을 이루는 ‘믿음’의 문제를 성경을 근거로 하여 예리하게 분석하여 적용할 수 있도록 해놓았습니다. 이러한 내용은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에게 도전을 주어 구원의 문제를 점검하게 해주고, 또한 신앙의 동력이 되는 믿음을 점검하게 만들어 기독교를 다시 건강하게 재건(Rebuilding)해주는 역할을 감당할 수 있게 합니다.
8.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오랜만에 신학적인 이론의 바탕위에서 기독교 복음의 본질을 꿰뚫는 속 시원한 책이 출판되었다. 흔히 복음 전도라 하면 방법적인 면이나 기술적인 면에서만 다루려 하고, 그러다 보니 복음 전도의 동력이 되는 이론적인 틀을 세우지도 못하고 본질적 의미도 희석되어 기형적인 모습으로 흘러가버린 경우들이 많이 있었다. 그러나 본 저서는 명확한 복음 전도의 개념위에 신학적인 틀을 가지고 예수로부터 시작하여 초대교회와 중세, 종교개혁기, 그리고 근세와 현대에 이르는 복음 전도의 특징들을 망라하여 정리하였으며, 우리가 가지고 있는 복음의 유산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지에 관하여 그 답을 제시하고 있다. 복음의 유산이 무엇인지 알고 싶은가? 어떻게 효율적으로 복음을 전달할 수 있을지 알고 싶은가? 그렇다면 이 책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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