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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오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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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환율의 대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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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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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투자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수많은 정보 속에서 핵심을 가려내고, 그 핵심을 매크로의 큰 흐름과 연결해 올바른 판단을 하는 것이다. 저자는 AI 변화의 중심에 있는 반도체를 단기 뉴스에 그치지 않고 산업 구조와 밸류체인으로 연결해 해석한다. 그동안 일관된 기준으로 산업을 분석해 온 저자가 반도체 투자자들에게 꼭 필요한 책을 내놓아서 반갑다. 이 책은 스스로 좋은 기업을 찾고 투자하고 싶어 하는 독자들에게 길잡이가 될 것이다. 반도체를 통해 AI라는 거대한 파도를 이해하고 싶은 투자자라면 반드시 곁에 두고 읽어야 할 책이다.
2.
특정 분야를 공부하고 싶다면 해당 분야 언어에 대한 공감이 우선되어야 한다. 언어에 대한 공감이란 사고방식을 터득하는 것인데, 이는 주식투자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십수 년간 염승환 부장이 주식시장에 몸담으며 쌓아온 지식과 경험이 총망라된 이 책은 주식투자에 입문할 때 대하게 되는 수많은 외계어들을 해석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소중한 방향타가 되어줄 것이다.
3.
투자에서 좋은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단순히 이론적 지식만으로는 부족하다. 수많은 사람들이 얽혀 있으면서도 나 스스로의 탐욕과 공포를 과감히 극복해야 하기에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필요하고, 이를 실전을 통해 수차례 경험해볼 필요가 있다. 저자는 헤지펀드 운용 및 UBS에서 자산관리업을 수행한 실전 전문가로서 수많은 자산가 및 투자자들에게 해오던 소중한 조언들을 이 책에 담아 제시하고 있다. 기존의 이론서와는 달리, 어떤 방식으로 투자자의 심리적 불안을 극복하는지, 그리고 향후 돈이 향하는 방향은 어디인지, 마지막으로 미래의 투자는 어떻게 변해가게 될 것인지에 대한 청사진을 보여준다. 투자 이론을 넘어 보다 지속가능한 투자의 시계를 넓히고자 하는 독자에게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4.
  • 석유 제국의 미래 - 전기차·탄소중립 시대에도 끝나지 않은 석유의 지배력 
  • 최지웅 (지은이)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1월
  • 22,000원 → 19,800원 (10%할인), 마일리지 1,100
  • 9.8 (8) | 세일즈포인트 : 3,145
석유는 단순한 에너지나 원료가 아니다. 석유를 지배한 자가 세계를 지배했고 석유를 둘러싼 변화는 국제 질서를 뒤흔들었다. 9·11 테러, 이라크 전쟁, 미국발 금융위기, 이란 제재 등 수많은 전쟁과 테러, 정치적·경제적 사건의 중심에도 석유가 있었다. 저자의 설명을 따라가다 보면 한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은 에너지 안보를 확보하기 위해 어떻게 노력했는지 알게 된다. 석유의 역사를 보다 구체적이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데 안성맞춤이다. 에너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자 하는 분들께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5.
2008년 전 세계를 뒤흔들었던 글로벌 금융위기를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기억하는 이들이 많다. 부동산 가격의 상승과 부동산 담보 대출의 부실함이 그대로 드러난 충격적인 사건이었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1990년대 일본의 부동산 버블 붕괴, 스칸디나비아 3국의 부동산 위기, 중국의 헝다 사태에 이르기까지 최근에도 부동산의 흐름이 글로벌 경제에 충격을 준 사례는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그렇다면 이런 질문을 던지고 싶다. “왜 부동산이 경제에 이렇게 큰 영향을 주는 걸까?” 저자는 부동산으로 해석한 수천 년의 경제 역사를 통해 그 원인을 밝히고 미국, 중국, 일본, 대만, 싱가포르, 홍콩 등의 사례를 제시함으로써 매우 구체적인 답안을 내놓는다. 2026년, 우리는 여전히 부동산을 중심으로 나타나는 자산 시장의 과열과 양극화를 목도하고 있다. 이런 현실에서 부동산이 만들어내는 거시 경제 및 금융의 변화를 읽고 생생한 교훈을 얻고자 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최적의 선택이 될 것이다.
6.
우리는 자본주의 시대를 살아가며 어디에 투자해야 할지에 대한 수많은 정보를 접한다. 그러나 투자는 결국 ‘돈’으로 이루어지는 것임에도 실제 그 가격이 얼마인지에 대해서는 정작 큰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 이 책에서 저자는 ‘돈’의 역사부터 시작해서 어떻게 지금의 모습에 이르게 되었는지, 그리고 이를 어떻게 투자 아이디어로 연결하는지를 세심하고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으로 보여준다. 투자의 근간이 되는 매크로 경제와 그 수단인 ‘돈’과 친해지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7.
  • 부의 초가속 - 절약, 꾸준한 투자, 시간이 만드는 마법 
  • 황정호 (지은이) | 클라우드나인 | 2025년 12월
  • 20,000원 → 18,000원 (10%할인), 마일리지 1,000
  • 10.0 (2) | 세일즈포인트 : 5,975
주식 투자가 필수인 시대에 우리는 어떻게 공부를 해나가야 할까? 이 책은 주식 투자 이론에서부터 투자 심리를 다스리는 방법, 구체적 투자 방법과 전략, 다양한 팁까지 망라해 투자를 완결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일독을 권한다.
8.
한 명은 인뎁스가 강한 애널리스트로, 다른 한 명은 실전 트레이더로 채권시장을 접했던 저자들의 하모니는 채권 기초에 머물기보다 한 레벨 높아지기를 원하는 중급 채권 투자자를 위한 훌륭한 지침서를 만들어냈다. 채권 투자의 깊이를 더하려는 투자자에게 추천한다.
9.
‘돈의 가격’인 금리에 대한 직관적 설명은 많았지만 ‘돈의 수량’인 통화량을 다루는 책은 드물었다. 이 책은 일반 투자자들에게 중요하지만 멀게만 느껴졌던 통화량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발판을 제공해준다.
10.
특정 자산의 가격은 정말 다양한 요인들의 오묘한 결합으로 만들어진다. 부동산 역시 마찬가지인데, 이 책에서 저자는 수십 년간 부동산 시장을 직접 발로 뛰며 체득한 부동산 가격 결정 요소들을 친절히 설명해준다. 부동산 투자를 고심하는 이들에게 소중한 매뉴얼이 될 것이다.
11.
우리는 일상의 거래에서 거래의 대가로 화폐를 주고받는다. 어찌 보면 단순한 종이조각에 불과한 화폐가 어떻게 지금과 같은 신뢰와 묵시적 거래의 동의를 확보할 수 있었을까? 이 책은 화폐의 탄생부터 시작해서 3000여 년의 시간 동안 겪어왔던 여정을 자세히 보여준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그 여정과 함께 화폐는 누군가가 지정한 것이 아니라 긴 시간의 굴곡 속에서 형성되어왔음을 생생히 보여준다. 화폐와 친해지고 싶은, 그리고 화폐를 깊이 이해하고 싶은 독자들에게 강하게 추천한다.
12.
“편견을 깨는 내용과 풍부한 사례, 감명을 주는 인사이트.”
13.
관세 부과로 흔들리는 미국의 평판, CPTPP로 대변되는 신시장의 등장 기대, 기술 혁신으로 부상하는 중국, 화폐 질서를 위협하는 암호화폐, 과도하게 늘어난 미국의 국가 부채 등 이 모든 이슈가 달러 패권의 종식을 가리키는 듯하다. 이 책은 이런 담론들이 1960년대부터 끊이지 않았는데도, 달러 패권은 오히려 공고해졌음을 밝힌다. 아울러 그 패권을 강화하는 메커니즘 또한 이어지고 있음을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달러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깊이 있게 통찰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강력히 추천한다.
14.
현명한 경제 활동은 '돈'을 이해하는 데에서 시작한다. 그러나 '돈'이라는 것이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하지만 무언가 쉽게 다가오지 않는 느낌이다. 그 해답을 이 책, 『돈의 얼굴』에서 찾을 수 있다. 이 책은 다양한 사례와 설명을 통해 마치 다큐멘터리를 직접 보듯 흥미진진하게 '돈'의 이야기에 빠져들게 한다. 경제 공부, 투자의 부담 없는 첫걸음을 위해 『돈의 얼굴』을 필독서로서 추천한다.
15.
거시경제를 볼 때 가장 중요한 한 가지를 꼽으라면 단연 ‘금리’이다. 저자는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금리 전문가답게 실제 투자에서 만나게 되는 금리에 관한 이야기들을 흥미롭게 풀어낸다. 단순히 지식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국면별 투자 방법까지 제시하는 이 책은 투자자들의 좋은 참고서가 되리라 생각한다.
16.
당장은 관심 갖고 싶지 않지만 시간이 지나면 가장 치명적일 수 밖에 없는 아이템, 바로 ‘연금’이다. 또한 먼 미래에 겪을 일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너무 이론적인 조언에는 공감이 잘 되지 않는다. 이 책은 흥미를 갖기 어려운 연금에 대해 현실적인 사례와, 구체적인 솔루션을 제시하며 꾸준히 그 필요성을 공감하게 만드는 마력을 갖고 있다. 누구나 닥칠 은퇴 이후의 삶, 이 책을 통해 미리 준비하시기를 권한다.
17.
“잠시도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다!” 누구나 경제 활동을 한다. 회사에서 일한 만큼 월급을 받고, 마트에서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고, 여유 자금을 은행에 저금하는 등 우리 일상의 모든 활동이 경제와 연결되어 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경제학 책에 나오는 그래프와 수식, 딱딱하고 어려운 용어 때문인지 접근하기 어려운 학문이라는 선입견을 가진다. 『드디어 만나는 경제학 수업』은 경제학이 부담스럽다는 당신의 편견을 흔들어줄 책이다. 우선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친근한 인상을 준다. 경제 전반을 이해하기 위한 방대한 내용을 다루지만 쉽고 친절한 어투로 다정하게 가르쳐준다. 또한 경제학을 크게 네 가지 주제로 나누고 그 안에 디테일한 소주제를 배치했다. 각 소주제를 짧은 호흡으로 읽을 수 있어 잠시도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암호화폐와 실리콘밸리은행 사태, 행동경제학, 탄소배출권 등 최신 이슈까지 다루어 경제 뉴스를 이해하고 세상을 읽는 당신의 관점을 한층 넓혀준다. 이 책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경제학을 쉽고 친근한 학문으로 느끼길 바란다. 올해 경제 공부와 투자에 입문하고자 하는 이들이라면 꼭 읽어보길 강력히 추천한다.
18.
세 가지 면에서 이 책의 강점을 논하고 싶다. 첫째, 디테일에 매우 강하다. 단순히 직관적인 주가 등의 흐름으로 경기 순환을 읽어내는 것이 아니라 그 변곡점마다 전 세계 금융 시장의 주요 이벤트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둘째, 투자 사이클을 읽어내는 원천을 설명해준다. 지대의 개념을 통한 부동산 사이클로 장기 주기를 설명하는 프레임은 나에게는 엄청난 충격이 되었다. 마지막으로 단순히 과거의 이야기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주기상 우리는 어디에 있는지, 그리고 미래에 눈여겨봐야 할 사안을 짚어준다. 시장을 크게 보는 보다 깊은 통찰을 원한다면 필독을 권한다.
19.
“연속과 단절”, 매크로 관점에서 금융시장을 볼 때 현 상황에서 투자를 하는 우리가 가장 고민해야 하는 단어라고 생각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지금까지 장기간 이어져 오던 디플레이션 시대와의 단절을 논하고 있으며, ‘인플레이션 시대’라는 새로운 연속에 대해 흥미진진한 주장을 편다. 인플레와 디플레, 성격이 완전히 반대인 만큼 투자해야 하는 포트폴리오의 구성과 투자 대상 역시 판이하게 바뀌어야 하기에 현재 우리에게 익숙함에서 멀어져야 한다고, 그리고 새로운 변화에 대해 보다 적극적인 시각을 가져야 한다고 말한다. 단순히 금융시장이 붕괴할 것이라고 말하는 비관론과는 차이가 크다. 투자의 시대가 이어질 거라는 데 공감하면서 마치 패션 산업처럼 그 유행의 큰 변화가 나타날 것이라고 짚으며 구체적인 대안을 말한다. 큰 관점에서 오늘도 투자를 이어가고 있는 우리가 어느 위치에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변화해야 할 것인지, 그리고 먼 미래를 어떤 식으로 바라봐야 하는지에 대한 소중한 교훈을 전해주는 훌륭한 투자 지침서이다. 중간중간 등장하는 멍거, 테퍼, 아인혼 등 역대급 구루들의 원 포인트 레슨 역시 백미다. 일독을 권한다.
20.
중요한 퍼즐을 찾았다. ‘Welcome to ASML World!’ 그 자체다.”
21.
‘가깝지만 먼 나라’, 중국을 바라보는 시각이다. 중국에 대한 많은 뉴스들을 접하면서 중국에 대해 안다는 생각을 하지만 항상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는 말처럼 수박 겉핥기에 그치는 경우가 많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우리가 쉽게 접하지 못했던 디테일을 흥미롭게 전하며 중국이라는 큰 그림의 퍼즐을 맞추어 준다. 중국에 보다 가까워지기 위한 발걸음, 이 책과 함께하기를 추천한다.
2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3월 17일 출고 
“저자는 이 책에서 뱅크런, 인플레이션 위기, 전쟁과 금융 시장의 흐름, 버블의 형성과 붕괴, 기술의 혁신과 발전, 금융 위기에 이르기까지 기나긴 현대 금융의 역사에서 우리가 꼭 알아야 할 가장 중요한 이슈들을 31개의 흥미로운 스냅샷으로 제시하고 있다. 엑기스가 되는 금융의 역사를 쉽게 통찰해 보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일독을 강력하게 권한다.”
23.
ETF의 인기가 높아지며 ETF 상품을 분석하고 만들어내는 전문가를 종종 만나게 된다. 그러나 펀드매니저의 관점으로 시장을 보면서 ETF 상품을 깊이 있게 분석하는 전문가는 매우 귀하다. 저자는 액티브 펀드매니저 출신이다. 거시경제를 고려하여 깊이 있는 금융 프레임워크를 구성하고, 다양한 투자 테마에 속하는 ETF의 특성을 설명한다. 실전 투자자의 입장에서 ETF를 바라보며 이 책을 쓴 것이다. ETF를 활용하여 포트폴리오 투자에 도전하고자 하는 이에게 최적의 도서로 추천한다.
2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3월 18일 출고 
- 정직하고 담백한 투자의 교과서다. 많은 사람들이 짧은 시간 안에 큰돈 버는 방법을 듣고 싶어 한다. 하지만 이 책에 그런 내용은 담겨 있지 않다. 대신 긴 호흡으로 확실하게 돈을 차곡차곡 쌓아가는 방법을 전한다. 너무나 현실적으로 그리고 구체적으로. 연금 전문가로서 ‘연금의 정석’을 구축해 왔던 저자가 투자의 영역에서 이론에 머물러 있던 투자론을 실천적인 ‘투자의 정석’으로 그려낸다. 현명한 투자를 원하는 독자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25.
저자는 2000년대 초부터 리서치 업계의 레전드였고, 지금도 존경받는 ‘전문가들의 전문가’이다. 이 책은 저자가 어떤 삶의 과정을 거쳐왔는지를 편안하게 그려주고 있다. 지식뿐 아니라 폭넓은 독서, 실전에서 쌓아올린 경험, 그리고 지속적인 성찰과 교훈, 이에 바탕한 미래 제안까지. 미래를 보며 나를 성찰하는 거울을 미리 만들고 싶다면 일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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