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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최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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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강영안의 공부한다는 것>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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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보이지 않는 손에 이끌리듯 김교신과 <성서조선>의 세계로 빠져들어 간 저자를 통해, 한 세기 전 한국 기독교를 향한 김교신의 예언자적 지성이 오늘 다시 오롯이 되살아난다. 일생을 ‘의에 대한 감응력, 진리를 향한 집착력’을 붙잡으며, 오직 걱정할 것은 고갈된 사상과 표류하는 신앙이라고 일갈했던 김교신의 외침이 지금, 여기 한국 기독교의 상황에 크게 공명한다.
2.
고대 그리스 로마 문명과 차별되는 유럽 문명을 형성하는 토대가 된 것이 라틴어입니다. 오늘날 유럽 문명을 이해하기 위한 언어와 교양의 토대로서 라틴어는 매우 중요한 자리를 차지합니다. 그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현대에 사용되는 언어가 아니라는 이유로 라틴어는 크게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라틴어에 관심을 가진 대중들이 적잖게 있음에도 이 언어에 접근할 수 있는 통로 자체가 없다고 표현하는 것이 더 적절할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때에 배태진 선생이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라틴어 문법서를 냈다는 것은 여러모로 놀랍고 의미 있는 일입니다. 먼저는, 저자가 이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라틴어를 강의해 왔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이 책은 그 강의를 발전시켜 대중 독자를 대상으로 써 낸 책입니다. 둘째는, 이 책의 구조와 내용은 라틴어라는 언어에 흥미를 가진 독자들이 첫 걸음을 뗄 수 있도록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게 되어 있습니다. 이 책의 흐름만 잘 따라가다 보면 독자들은 낯선 언어를 접촉하는 것이 얼마나 우리의 교양과 인문학의 수준을 높여 주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저자의 참신한 시도는 지금껏 중세 라틴 문화를 공부해 온 저의 게으름에 대한 부끄럼과 더불어 저자의 수고에 고마움을 느끼게 합니다. 독자들이 저자의 친절한 안내에 따라 새로운 앎을 향한 용기 있는 한 걸음을 딛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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