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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래리 오스본 (Larry Osborne)

국적: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미국

최근작
2015년 7월 <바벨론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살기>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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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제자화 DNA - 제자 삼는 제자가 되기 위한 실제적 지침서 
  • 로비 갤러티 (지은이), 정성묵 (옮긴이) | 두란노 | 2020년 5월
  • 16,000원 → 14,400원 (10%할인), 마일리지 800
  • 9.4 (7) | 세일즈포인트 : 236
저자는 제자를 키우는 일에 열정을 품고 있다. 물론 예수님도 그러셨다. 이 책에서 저자는 중요한 영적 훈련들이 가득 들어 있는 도구 상자를 열어 각 도구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친절하게 설명해 준다. 마음이 맞는 사람들로 소그룹을 꾸려 이 책을 함께 활용하기를 강력히 권한다. 영적 훈련들은 예수님이 우리를 그분처럼 빚어가기 위해 사용하는 도구다. 이 책을 소그룹에서 사용하면 이 훈련들을 시작하고 완성하기에 더없이 좋을 것이다.
2.
탄탄한 신학과 반박할 수 없는 논리, 다양한 사례를 통해 ‘내어 주는 교회’가 되는 법을 가르쳐 준다. 이 책에서 반쪽짜리 복음과 성직자 중심의 사역, 하나님 나라에 대한 근시안의 늪지대에서 탈출할 수 있게 도와주는 지도를 얻을 것이다.
3.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예측할 수 없고, 야성적이며, 영광스러운 하나님을 철저히 성경적인 눈으로 정직하게 들여다보아 하나님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는다. 이 책을 읽으라. 주님을 더 잘 알게 될 것이다.
4.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 데이브 브라우닝의 메시지는 모든 크기의 교회를 총망라하여 현대 목회에 던지는 의미가 크다. 여러분의 교회가 작아도 괜찮다. 가정교회운동에 참여하고 있더라도 상관없다. 또는 나처럼 소위 대형교회를 하고 있어도 좋다. 목회현장이 어떻든지 간에 이 책에서 여러분은 유익한 정보를 얻게 될 것이다. 이 책은 복잡성, 탁월성, 지나친 조바심, 그리고 클수록 좋다는 생각에 도사리고 있는 위험성을 만천하에 폭로한다.
5.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우리는 성경과 성령보다 경쟁과 숫자라는 거짓 신들의 음성에 귀 기울일 때가 많다. 이 책은 그런 우리에게 꼭 필요한 교정의 메시지가 될 것이다.”
6.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마크와 게리가 가장 심오하고 때로 이해하기 어려운 예수님에 대한 많은 신학 진리를 한 권의 통찰력 있는(그리고 종종 큰 소리로 웃음을 터뜨리게 하는) 책에 담았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역사적 예수님 및 성경적 예수님과 공히 접촉하게 된다.
7.
데이브 브라우닝의 메시지는 모든 크기의 교회를 총망라하여 현대 목회에 던지는 의미가 크다. 여러분의 교회가 작아도 괜찮다. 가정교회운동에 참여하고 있더라도 상관없다. 또는 나처럼 소위 대형교회를 하고 있어도 좋다. 목회현장이 어떻든지 간에 이 책에서 여러분은 유익한 정보를 얻게 될 것이다. 이 책은 복잡성, 탁월성, 지나친 조바심, 그리고 클수록 좋다는 생각에 도사리고 있는 위험성을 만천하에 폭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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