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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송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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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세트] 피터 고프리스미스 3부작 세트 - 전3권>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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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생명은 세계의 변화에 적응한 것이 아니라, 능동적으로 지구를 만든 주체다. 그러나 지금 가장 거대한 영향을 미치는 생물이 도리어 가장 살기 나쁜 곳을 만들고 있다. 인간은 지구, 그리고 함께 살아가는 다른 존재들을 위해 어떤 책임을 져야 하는가?
2.
정점에 오른 생물은 멸종을 피할 수 없다. 내리막길에 놓인 인간의 결정된 운명 앞에서, 대안이라고 제시된 것들은 심각해야 하는 상황에서 역설적으로 웃음 포인트가 된다.
3.
종말이라는 사건을 둘러싼 철학, 신학, 정치학, 윤리, 자본주의 같은 인문학적 논의들을 쉴새없이 충돌시키며, ‘종말을 선택할 수 있다면’ 어떤 선택이 가능할지 상상하게 한다.
4.
죽음, 가장 생각하고 싶지 않은 단어이지만 의외로 아무것도 아닐 수 있다. 죽음에 대한 깊은 관심으로 법의학자가 된 저자는 죽음은 인간의 마지막 모험이라고 말한다.
5.
다섯 가지 우주의 종말 시나리오를 따라가며 끝이 있다는 사실이 인간에게 어떤 의미를 주는지를 탐구한다. 영원하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의미가 있다는 것. 이제 우리에게는 지금을 어떻게 이해하고 경험하는가가 더욱 중요해졌다.
6.
인간이라는 원본이 소멸하고, 복사본이 원본의 마음까지 재현할 수 있다고 하자. 우리는 그것을 여전히 기계라 불러야 할까, 아니면 새로운 인간이라 불러야 할까?
7.
기후 위기를 다룬 책들이 왜 사람을 움직이지 못할까. 관료주의적 언어와 수치로 제시하는 과학의 언어들은 새롭게 번역되어야 한다. 저자는 이 추상성을 뚫고 나가기 위해 역사, 신화, 최신 과학논문 등 방대한 자료를 연구하고 새로운 언어로 기후 변화를 말한다.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9월 30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8,000원 보러 가기
더는 장래 희망을 말할 수 없을 것 같은 나이에도 이룰 수 있는 꿈이 있다. 백만 년 뒤에 박물관에 전시될 화석이 되는 것. 이 책은 자신의 취향에 맞는 방식으로 화석이 되는 방법을 알려준다.
9.
인간이라는 변수가 제거된 뒤 지구가 스스로를 복원하는 과정을 그린 시뮬레이션. 문명이 멈춘 자리에 자연이 다시 뿌리내리는 모습은 우리가 주인이라 믿었던 행성에서 인간이 얼마나 일시적인 존재인지를 되새기게 한다.
10.
1956년, 예언대로라면 세상이 끝났어야 했다. 일부는 떠나고 남은 이들의 신념은 점점 더 굳어졌다. 관념 속 광신도들의 모습과 달리 비교적 온순한 종말론적 종교 집단을 관찰한 블랙코미디적 연구일지.
11.
  • 유통 중단 후 추가 제작중이며, 출간 이후 주문이 가능합니다.
타인의 생사를 구분하던 젊은 의사가 다가오는 자신의 끝 앞에서 보여준 삶과 죽음에 대한 태도. 남기고 싶은 말이 있는 사람의 문장은 다른 밀도를 가진다. 부인 루시가 쓴 망자에 대한 애도와 남은 자의 슬픔과 사랑이 담긴 에필로그의 존재가 이 책을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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