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꿈꾸던 KBS 예능 PD가 되었다. 타 프로그램을 희망했던 동기들과 달리 <살림남>의 메인 연출을 유일하게 자처했고 그 결과, 전체 예능 2위 및 시청자가 뽑은 <최고의 프로그램 상>을 수상했다. 학창 시절부터 이어진 팬에 대한 뾰족한 관심으로 《덕후가 브랜드에게》라는 책을 출간했다.
“사람은 결국 사람을 사랑하게 되어있다.”
치열하게 사람을 사랑하고 미워했던 경험을 살려, 오늘도 사람들 틈에서 기꺼이 살아내는 당신을 위한 모든 노하우를 두 번째 책 《사람을 기획하는 법》에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