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검색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주영만

최근작
2025년 7월 <진찰>

주영만

1957년 대전 출생.
1991년 『문학사상』 시부문 신인상.
시집으로 『노랑나비, 베란다 창틀에 앉다』(2001), 『물토란이 자라는 동안』(2021), 『그리고 아무 일도 아니다』(2024)가 있다.
한국의사시인회 회원. 현재 내과 의사로 경기도 광명에서 우리내과의원 개원 중.  

대표작
모두보기
저자의 말

<그리고 아무 일도 아니다> - 2024년 8월  더보기

고요에 잠겨 있는 풍경(風景)을 보면 나도 그 풍경이 되고 싶었다. 그 풍경이 되어 그 풍경의 고요에 잠기고 싶었다. 그 고요에 깊숙이 잠기어 그 고요 너머의 그 바깥에, 그 바깥에 가닿고 싶었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