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반짝이는 순간을 만나 글과 그림으로 담습니다. 초록 풀잎을 스치는 바람, 몽실몽실 뭉게구름, 투명한 아침 이슬을 보며 힘을 얻습니다. 건강한 지구를 위해 일상에서 작은 친환경 행동을 하나씩 실천하려고 노력합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마음의 물리치료실》이 있으며, 그린 책으로 《오늘부터 매일매일 환경 실천》, 《아픔에도 우선순위가 있나요?》, 《오리와 바다》, 《오늘은 댕댕이》 등이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benu_uu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