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고등학교 과학 교사이며, 현재는 과학 커뮤니케이터로서 65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수상한생선〉을 운영하고 있다. ‘수상한 생선’이라는 채널명 때문에 가끔 해산물 채널로 오해를 받지만, 사실 ‘생선’은 ‘생물선생’의 줄임말로, 생물교육을 전공한 정체성을 담고 있다.
교사 시절, 교과서의 글과 그림으로만 과학을 가르치는 것이 아쉬워 학생들에게 실험을 직접 보여주기 위해 유튜브를 시작했다. 그렇게 만들어진 〈수상한생선〉은 과학 개념을 실제 눈으로 볼 수 있도록, 모든 실험을 직접 진행하고 촬영한 ‘수제 실험 콘텐츠’ 채널이다. 이 실험 콘텐츠는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으며, 현재 영어 채널(구독자 26.5만)과 일본어 채널(구독자 22.5만)을 포함해 다국어 채널을 운영 중이다.
『숏과서』를 시작으로 학생들이 실제로 실험하고 스스로 탐구하는 과학교육을 대중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빠르고 짧아지는 콘텐츠의 시대 속에서, 교과서 또한 재미있고 살아 있는 경험이 되어야 한다고 믿는다.
지은 책으로는 『수상한생선의 진짜로 해부하는 과학책 1·2』가 있다.
[ 저자 약력 ]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위촉 과학 커뮤니케이터
- 해양수산부 장관 위촉 파트너 크리에이터
- 한국과학창의재단 과학기술분야 진로 컨설턴트
- 과학발표대회 ‘2020 페임랩 코리아’ 우수상
- 과학문화 확산 유공 표창(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수여
- 2024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최우수작 선정(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 2025 굿인플루언서 어워즈 굿인플루언서(과학 부문)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