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서 문자를 클릭한 다음, "검색어 선택" 버튼을 누르면 선택한 문자가 상단 검색 입력란에 자동으로 입력됩니다.
김가현, 김태현 남매는 6, 7세 때 아빠를 따라 미국으로 넘어가 초등학교 시절을 보냈으며, 영어를 배우는 과정에서 한때 퀴즈와 퍼즐에 빠져 지낸 흑역사가 있다. 10년간의 미국 생활을 정리하고 한국으로 돌아왔지만, 한국어보다 영어로 대화하는 것이 조금 더 편하게 생각하는 두 남매는 현재 한국에서 대학 생활을 즐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