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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한 편의 영상을 올리며 ‘하개월’이라는 이름으로 유튜버 활동을 시작했다. 주 1회의 다짐은 삶의 습관이 되었고, 어느덧 8년의 시간이 흘렀다. 지금도 변함없이 매주 영상을 만들고 있다. 「나는 당신의 목소리를 읽어요」 <아르테, 2020년)의 저자이다. “하개월과 농인의 삶, 그리고 우리들의 문화가 궁금하다면 좋.댓.구.알(좋아요, 댓글, 구독, 알림 설정)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