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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완‘다이내믹 코리아’로 불리는 한국 사회에서 30년 가까이 언론인으로 사회·경제 현장을 누볐다. 휘문고, 고려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중앙일보에 들어갔다. 중앙일보 경제부, 사회부, 문화부, 국제부 등에서 수많은 사람을 만나고 그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다. JTBC 보도국에서 4년간 근무했으며 ‘세월호 침몰사고 관련 연속 보도’로 동료 기자들과 함께 제46회(2014년) 한국기자상 대상>을 받았다. 관훈클럽정신영기금의 지원을 받아 미국 미시간대에서 1년간 미국·유럽·남미 기자들과 함께 중견 언론인 연수과정(Knight-Wallace Fellowship)을 수료했다. 한양대 언론정보대학원에서 학업을 병행하며 방송영상 전공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JTBC 스포츠문화부장과 중앙일보 금융팀장, 경제에디터 등을 거쳐 현재 중앙일보 논설위원으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당신의 연금은 안녕하십니까(좋은땅)>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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