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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 페랭(Valérie Perrin)프랑스 소설가. 1967년에 프랑스 동부 르미르몽에서 태어났다. 2015년 『일요일에 잊힌 사람들』을 출간하며 문단에 데뷔했다. 젊은 요양 보호사의 눈을 통해 노인 돌봄과 인간의 존엄성, 기억과 사랑을 섬세하게 그려낸 이 작품은, 화려한 문학적 수식 없이도 독자의 마음을 깊이 움직이는 발레리 페랭 특유의 문체를 처음으로 세상에 알린 소설이다. 페랭은 이 책으로 샹베리 첫 소설 상, 서점인이 뽑은 올해의 책을 포함해 무려 13개의 문학상을 수상하며 비평계와 대중 양쪽에서 동시에 인정받았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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