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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상우CJ와 LG에서 글로벌 사업 전략 및 브랜드 마케터로 일했고,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 회사 인터브랜드에서 브랜드 컨설턴트로 활동했다. 다양한 분야를 거치면서 국내외 폭넓은 영역에서 사업과 브랜드에 대한 전략 수립과 실행 업무를 담당했다. 현재는 브랜드 컨설팅과 브랜드 경험을 수립하는 브랜드 하우스이자 '비마이비' 커뮤니티와 '아보카도' 플랫폼을 운영하는 더워터멜론의 공동대표이다. 지은 책으로 『끝도 경계도 없이』 『작지만 큰 브랜드』 『디지털 시대와 노는 법』<오늘의 브랜드, 내일의 브랜딩> 『창업가의 브랜딩』이 있고, 『린 브랜드』를 옮겼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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