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에서 철학과 일본어를 전공하고, 세이신여자대학교에서 교환유학 후 와세다대학교 대학원 일본어교육학과에서 공부했다. 글밥아카데미를 수료하고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우연히 알게 된 번역의 매력에 푹 빠져 이제는 매일 번역과 함께하는 삶을 살고 있다. ‘비 온 뒤 맑게 갠 하늘처럼 개운한 번역을 하고 싶다’는 마음을 필명에 담았다.
옮긴 책으로는 《죽을 때까지 나를 다스린다는 것》 《카피라이팅의 정석》 《아주 세속적인 철학》 《나이 들 용기》 《칭찬이 불편한 사람들》 《카를 융, 인간의 이해》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