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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천대한민국 공무원 노동조합 총연맹을 창립하여 초대위원장을 지냈다. 주민이 주인이 되어야 한다는 철학으로 살아가고 있다. 어릴 때는 시골 장터에서 어른들 틈에 끼어 씨름 보기를 즐겼다. 천하장사가 1승 1패에서 마지막 한판을 겨룰 때, 특히 덩치 큰 장사가 작은 장사를 몸무게로 짓이겨 끝내려는 찰나에 으라차차 고함과 함께 덩치 큰 장사가 모래판에 메다 꽂히는 뒤집기 한판에 관중은 열광한다. 지금은 노동과 농업이 삶을 살찌운다는 생각으로 농사를 지으며 노동과 농촌문제에 천착한다. 정세균 국회의장 노동사회 특보, 연변대학교 초빙교수, 대한행정사협회 이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영화를 무척 좋아한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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