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학대학교(B. A.)와 연세대학교 대학원(Th. M.), 독일 본(Bonn)대학교(Dr. theol.)를 졸업하고, 남현교회 담임목사, 한국구약학회 회장 및 구약논단 편집위원장, 한국기독실업인회(CBMC) 지도목사 등을 역임했다. 현재 한세대학교 구약학 교수, 미국 풀러신학교 신학대학원 객원교수, 한국구약학연구소 소장, 두란노 바이블칼리지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차준희 교수는 구약성경의 대중화에 특별한 관심을 갖고 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는 한국의 많은 성도들이 구약을 부담스러워하는 현실을 안타깝게 느끼고, 그들에게 구약 메시지의 기쁨과 은혜를 전하겠다는 비전을 품게 되었다. 그러던 중 지난 2007년 한국교회 강단을 섬기라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한국구약학연구소’를 설립하였다. 이를 통해 그는 목회자들이 구약을 설교하는 데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차준희 교수의 평생 소원은 “모든 이에게 성경을 풀어주는 것”이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 말씀의 깊은 뜻을 제대로 깨달을 수 있도록 성경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주는 작업을 하고 싶다는 것이다. 이러한 작업이 그리스도인들의 건강한 영적 성장을 가져오고, 결국 한국교회에 영적 부흥을 일으키게 될 것이라고 믿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