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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앙 루도저널리스트. 작가. 『르 몽드』가 발행하는 주간지 『M』, Arte 방송국 등에서 주로 정치 관련 기사를 쓰고 있다. 지난 12년간 영국 특파원을 지낸 경험을 바탕으로 주로 영국과 프랑스의 관계, 영국인 그리고 전 세계 권력자들에 관한 책을 여러 권 썼다. 최근에는 이 책 『대통령의 셰프(원제: Chefs des Chefs)』의 성공으로 엘리제 궁에서 40년간 요리사로 일한 베르나르 보시옹의 이야기를 담은 책을 썼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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