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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기자 1997년 《국민일보》에 입사해 28년 넘게 일하고 있다. 대학 시절 학생기자 경험이 기자의 길로 이끌어 줬다. 기자 생활의 절반가량을 문화부에서 출판과 문학을 담당하며 보냈다. 국제부장을 지냈고 현재는 편집부 선임기자로 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