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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자대학을 졸업하고 결혼한 후 가정주부로서 평범한 삶을 살아왔다. 학원과 사교육에 아이를 무작정 맡길 수 없다는 생각에 남다른 관심과 열정으로 아이를 지도했다. 아이가 자람에 따라 부족함을 깨닫고 마흔이 넘은 나이에 숭실대학교 교육대학원 영어교육과에 진학했다. 그리고 아이가 중학교 2학년 때 아이와 함께 미국 유학길을 떠났다. 4년 반 만에 아이가 예일대에 합격한 뒤 한국으로 돌아왔다. 뉴저지 대학(The state University of New Jersey)을 거쳐 머서 대학(Mercer county community college)에 재학중이다. 아이 못지않게 공부 욕심이 많아 다시 미국유학을 준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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