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상디자이너에서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고, 이후 요리연구가로 활동을 시작했다. 요리 솜씨를 인정받아 여러 요리 과정을 수료했으며, 그 과정에서 결혼 후 20여 년간 가족을 위해 해온 집밥이 탄탄한 기본기였음을 깨닫고 ‘미자언니네 요리연구소’를 열었다.
쿠킹 클래스를 시작으로 폐백·이바지 도시락 사업은 대기업 오너를 비롯해 유명 연예인과 운동선수들의 이바지를 진행하며 더욱 알려졌다. 이후 백화점과 ‘마켓컬리’, ‘미자언니네 그로서란트’ 등에서 미자언니만의 맛깔난 레시피를 소개하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미식가 연예인들의 유튜브 콘텐츠에 요리 선생님으로 등장해 집밥의 기본을 쉽고 맛있게 풀어내며 인기를 끌고 있다.
TV조선 〈살림 9단의 만물상〉, EBS 〈최고의 요리비결〉, MBC 〈기분 좋은 날〉, KBS 〈생생 정보통〉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했다. 저서로는 〈미자언니네 맛깔난 오늘 밥상〉, 〈미자언니네 맛깔난 아기 밥상〉, 〈미자언니네 집밥〉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