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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시집 『목숨이 두근거릴 때마다』 『아무 다짐도 하지 않기로 해요』, 산문집 『안간힘』 『그립소』를 냈습니다. 『멜론 몬스터 통통』은 처음 펴내는 동화입니다. 새롭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들기 위해 뭉친 크리에이터 그룹 ‘구름의가능성’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멜론처럼 달콤하고 몬스터처럼 즐겁고 통통 튀는 이야기를 쓰고 싶습니다.
<아무 다짐도 하지 않기로 해요> - 2020년 10월 더보기
쓰겠습니다. 살아가겠습니다. 2020년 10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