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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이름:신동화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25년 12월 <자정 너머 한 시간>

신동화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과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했으며 현재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실패한 시작과 열린 결말 / 프란츠 카프카의 시적 인류학』, 『무용수와 몸』, 『괴테와 톨스토이』, 『9시에서 9시 사이』, 『심판의 날의 거장』, 『밤에 돌다리 밑에서』, 『모래 사나이』, 『슈니츨러 작품선』, 『나르시시즘의 고통』, 『레티파크』, 『말해지지 않은 것들에 대한 에세이』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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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9시에서 9시 사이> - 2019년 11월  더보기

뎀바의 비극을 통해 페루츠는 자유를 박탈당한 인간이 현대 사회에서 얼마나 무력하게 파멸해 가는지를 그린다. (…) 꿈과 현실, 우연과 필연, 비논리와 논리를 뒤섞는 실험적 방식은 페루츠의 전형적인 작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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