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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양전형

출생:, 대한민국 제주

최근작
2025년 10월 <마라도 할망당 애기업게>

양전형

시인. 시집 『나는 둘이다』로 제5회 제주문학상 수상.
제주어 시집 『허천바레당 푸더진다』로 ‘2015 제주시 one city one book 작가’ 선정.
최초의 제주어 장편소설 『목심』 발표. 『제주어 용례사전』 전집(Ⅰ·Ⅱ·Ⅲ·Ⅳ) 저술.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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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저자의 말

<굴메> - 2018년 5월  더보기

내 그림자는 나의 빛이다 내 그림자는 문득문득 솟구치는 생각을 좇아 쏘다니기를 좋아한다 가끔, 보이는 꽃과 함께 피고 지기도 한다 내 그림자는 제주 앞바다 파도소리와 친하고 한라산에 잠시 앉은 구름을 반기며 밤하늘 적막소리와 대화하기를 좋아한다 나와 똑같이 술잔을 들면서도 내 그림자는 어둠과 밤안개 새벽이슬 속에서 나를 부축하고 일으켜 세운다 나보다 더 나를 잘 안다 가장 중요한 건 무작정 나를 좋아한다는 것 내 그림자는 나의 희망이며 빛이다 2018년 늦은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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