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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준현

출생:1987년, 대한민국 경상북도 포항시

최근작
2026년 6월 <나 그리고 우리>

김준현

2013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시), 2015년 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동시), 2020년 현대시 신인추천작품상(평론), 202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중편소설)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나는 법』으로 제5회 문학동네동시문학상을 받았다. 동시집 『토마토 기준』, 청소년시집 『세상이 연해질 때까지 비가 왔으면 좋겠어』, 시집 『자막과 입을 맞추는 영혼』 『흰 글씨로 쓰는 것』, 에세이 『아빠는 집에서 애벌레』, 동시평론집 『낮은음자리의 어린이』를 썼다. 『나 그리고 우리』를 번역하면서 그림책이라는 세상에 흠뻑 빠져 헤엄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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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저자의 말

<나 그리고 우리> - 2026년 6월  더보기

우리는 우리라는 말을 자주 씁니다. (앗, 지금처럼요!) 그렇지만 그게 어떤 마음으로부터 비롯되는지는 잘 모를 때가 있습니다. 이 그림책을 가득 채우고 있는 다채로운 이미지는 바로 그에 대한 피터 레이놀즈의 대답이에요. 『나 그리고 우리』와 함께하는 내내 축제의 불꽃놀이를 즐기는 기분이었습니다. 한 장 한 장 책장을 넘기며 색색의 빛이 모두의 얼굴을 환하게 물들여 갈 때, ‘우리’라는 말의 크기와 넓이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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