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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번역

이름:조규홍

최근작
2025년 8월 <원서발췌 엔네아데스>

조규홍

독일 오토-프리드리히대학교(밤베르크)에서 〈영원의 모상으로서 시간(Zeit als Abbild der Ewigkeit): 플로티노스의 〈영원과 시간에 관해(Enn. III 7)〉 해제 및 번역〉(Peter Lang, 1999)으로 박사 학위를 받고 귀국 후 여러 대학에 출강하였고, 현재는 농사와 번역 일을 병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시간과 영원 사이의 인간존재》(성바오로, 2002), 《플로티노스》(살림, 2006), 《플로티노스의 철학》(누멘, 2008), 《행복을 위한 마음공부》(누멘, 2018)가 있고, 번역서(해제 포함)로는 한국연구재단 명저 번역 지원 사업 아래 《다른 것이 아닌 것》(나남, 2007), 《플로티노스의 중심 개념: 영혼?정신?하나》(나남, 2008), 《사랑에 관하여: 플라톤의 〈향연〉 주해》(나남, 2010)가 있으며, 그 밖에 번역서로 《엔네아데스》(지식을만드는지식, 2009), 《플라톤주의와 독일 관념론》(누멘, 2010), 《헬레니즘 철학사》(한길사, 2011), 《원인론》(대전가톨릭대학, 2013), 《신약성경신학 1-4권(공역)》(가톨릭, 2007-2015), 《마이스터 에크하르트》(대구가톨릭대학교, 2016), 《신학대전 해설서 1-3권(공역)》(수원가톨릭대학, 2019-2021), 《일반인을 위한 교의신학》(가톨릭, 2017), 《신학과 교회》(수원가톨릭대학, 2022), 《사랑, 신과의 만남》(가톨릭, 2023)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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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철학자, 믿음의 여인을 묵상하다> - 2024년 3월  더보기

신학자이자 종교 철학자의 시각으로 때로는 단호하게 때로는 조심스럽게 성모님에 관한 신앙 및 신심을 설명하는 이 글을 읽으면서 과연 그가 바로 세우고자 하는 바가 무엇인지 알 수 있을 것 같다. 성모님이 “자신의 삶을 통해 모범적인 신앙의 표징이 되셨다면, 우리는 이제 우리 각자의 삶을 통해 그분을 증언하는 증거자”가 되어야 한다. 그렇게 우리가 “서로에게 증인이 됨으로써 함께 힘을 모아” 온갖 죄악과 고통으로 우리의 삶을 옥죄는 “두려움을 몰아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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