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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홍선기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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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최소불행사회>

홍선기

10년간 71번 일본을 방문하며 한국의 미래를 예측한 사업가이자 작가.

24살, '시스템 밖에서도 살 수 있는지' 궁금해 20만 원을 들고 1년간 세계를 떠돌았다. 돈이 떨어지면 일을 했고, 잠잘 곳이 없으면 노숙을 했다. 그 기록 『어쩌면 가능한 만남들』(2012)은 에세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귀국 후 주요 일간지 기자로 '시급 4,860원도 안 지켜지는 현장'과 '부모 학력란' 같은 불공정을 취재했다. 하지만 기사만으로는 현실이 바뀌지 않았다. 25세에 창업했고, 27세에 스탠퍼드·UC버클리·와튼스쿨 등에서 특강을 했다.

새로운 질문이 생겼다. "우리 사회는 어디로 향하는가?"

지난 10년간 71번 일본을 방문했다. 도쿄 금융가부터 지방 소멸 마을까지, '잃어버린 30년'의 현장을 직접 밟았다. 71번째 방문에서야 확신했다. 일본이 겪은 '잃어버린 30년'의 징후가 한국에서 똑같이 반복되기 시작했다는 것을.

2024년, 소설가 박경리 선생의 토지문화재단으로부터 창작실을 지원받아 『최소불행사회』를 쓰기 시작했다.

현재 한국문화 공유 플랫폼 애스크컬쳐(AskCulture) 대표이자, 에세이, 자기계발서, 장편소설 등 15년째 글을 쓰고 있는 누적 12만 부 베스트셀러 작가다. 에세이 『어쩌면 가능한 만남들』(2012), 자기계발서 『실패의 실력』(2022), 장편소설 『너는, 어느 계절에 죽고 싶어』(2023).

『최소불행사회』는 그가 10년간 추적한 질문에 대한 가장 치열한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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