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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동1957년생. 1980년대 중반에 창간된 진보적인 시사 월간지 《말》 기자로 일하다 1988년 《한겨레신문》 창간과 동시에 입사했다. 도쿄 주재 특파원 생활 3년을 포함해 30년간 국제부, 문화부 등에서 기자로 일했다. 그 후 출판과 번역 일을 하다가 지금은 ‘시민언론 민들레’에서 국제 및 외교 안보 담당 에디터로 일하고 있다. 《어둠에 새기는 빛》 《불평등에 맞서는 반주류 경제학》 《제국의 브로커들》 등 다수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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