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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박철영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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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여순 10.19 진실과 시적 재현>

박철영

1961년 전북 남원 식정리에서 태어나, 오랜 시간 전라남도 순천에서 생활했다. 한국방송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였다. 2002년 《현대시문학》에 시, 2016년 《인간과문학》에 평론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비 오는 날이면 빗방울로 다시 일어서고 싶다》, 《월선리의 달》, 《꽃을 전정하다》, 《노동은 푸른 산소다》가 있고, 산문집으로 《식정리 1961》, 평론집으로 《해체와 순응의 시학》, 《층위의 시학》, 《이면의 시학》, 《시안》, 《여순 10·19의 진실과 시적 재현》이 있다. 더좋은문학상을 수상, 2025년 문화체육관광부 출판 제작 지원에 선정되었다. 순천작가회의 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한국작가회의 회원, 숲속시 동인, 《미래시학》 편집위원, 《현대시문학》 부주간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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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노동은 푸른 산소다> - 2025년 9월  더보기

다들 살기 힘들다고 하는 세상에 정말로 힘든 사람들은 온몸으로 살아가는 노동자들이다. 그들은 시곗바늘처럼 하루를 마치고 다음 날을 위해 잠들지만 힘들다고 할 겨를이 없다. 시는 현실 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상상하고 상징적으로 발현한 문장이라 하지만 노동 현장의 하루는 그렇게 낭만적일 수가 없다는 것이 가슴 아플 뿐이다. 시를 세상에 내놓으며 그들의 모습을 말해주고 싶었다. 2002년에 첫 시집을 내면서 내 눈높이에서 바라본 노동자들의 삶의 모습을 외면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이제야 지킨 것이다. 2025년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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