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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에서 인류학을 공부하고 프랑스 사회과학고등연구원 EHESS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은 책으로 『사람, 장소, 환대』가 있고, 옮긴 책으로 『언어와 상징권력』, 『도둑맞은 손』, 『역사를 어떻게 쓰는가』가 있다.
<오리진 2. 에티켓> - 2017년 11월 더보기
백 권짜리 교양 만화란 실로 '백과사전적 기획'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 만화를 읽는 경험은 백과사전의 모든 항목을 A부터 Z까지 읽어 나가는 일과는 분명히 다를 것이다. 우리는 '질문할 줄 아는 로봇'과 함께하는 이 교양 만화를 통해서 우리가 몰랐다는 사실조차도 몰랐던 많은 것을 배우는 한편, 배움이란 무엇인가에 대해서도 더 깊이 생각해 보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