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가 추운 겨울을 맞은 이 시절,
겨울이야말로 생명의 근원인 본질로 돌아가야 한다고 믿었다.
그래서 '신앙의 본질'을 집요하게 붙잡으려 한다.
박광리 목사는 그 비전을 담아 2016년에 '우리는교회'를 개척했다.
초대교회의 모습처럼, 한 사람, 한 사람이 예수가 누구인지
복음이 무엇인지를 알고 확신하게 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건물이 아니라, 성도인 우리가 교회가 되어
'복음을 누리고, 복음을 누리게 하는 공동체'를 꿈꾸며
현재는 을지대학교 강당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다.
신앙의 본질인 말씀과 은혜에 집중하며 말씀을 전하기에,
잘못된 신앙의 딜레마에 빠졌던 사람들, 교회에 실망한 사람들,
복음적 말씀에 갈급함이 있었던 사람들이
유튜브와 SNS 등으로 모이기 시작했다.
'우리는교회'를 섬기기 전에는
10년간 대학에서 의료정보학 교수로 재직했었고,
신학과 목회학 석사학위를 받으며,
'분당우리교회(이찬수 담임목사)'에서 11년동안
찬양 인도자와 예배, 교구 사역으로 섬겼다.
다른 저서로는
'깨끗한 찬양', '기도에도 튜닝이 필요하다',
'인대인 스타터', '인대인 삶 바꾸기' 등이 있고,
스토리메이커스를 통해 매일 교회로 살아가는
'우리는교회' 부교역자들의 삶을 담은 책
'내가 교회로 산다는 건'이란 책을 출간했다.